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어둠땅 - 대도시에서 주는 던전 퀘스트가 다시 돌아옵니다.
불타는 성전때부터 샤트라스에서 어느 던전을 클리어해서 퀘템을 가져오라는 퀘스트가 있었습니다. 이 퀘스트는 리치 왕의 분노때까지 있다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때 여관을 지으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둠땅에도 이런 퀘스트가 추가됩니다. 오리보스 여관 지하에 가면 유물상 탈란과 발견자 타술이 있습니다.
(*유물상 탈란과 발견자 타술의 모습.)
이들은 각가 퀘스트 2개를 줍니다.
(*퀘스트를 주는 모습.)
발견자 타술은 속죄의 전당에서 허드레꾼 연금술의 고서를, 승천의 첨탑에서 이상한 인형을 가지고 와달라 합니다.
(*발견자 타술이 주는 퀘스트의 모습.)
보상은 4개 중 선택입니다. 각각 해당 평판 350이 보상입니다.
(*보상의 모습.)
유물상 탈란은 속죄의 전당에서 마력의 황금 보주를, 승천의 첨탑에서 색 바랜 기억의 유리를 가져와달라 합니다.
(*유물상 탈란이 주는 퀘스트의 모습.)
보상은 퀘스트 하나만 조금 다릅니다. 근데 평판을 주는 아이템으로 아마 500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판 보상의 모습.)
발견자 타술이 준 퀘스트는 제한이 없지만, 유물상 탈란이 주는 퀘스트는 영웅 난이도 이상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영웅 난이도 제한이 있는 두 퀘스트의 모습.)
현재 이 퀘스트는 주간 리셋 후 바뀌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주간 퀘스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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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불성 시절로 회귀하는게 컨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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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불성 시절로 회귀하는게 컨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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