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질문] 겜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이템 구하러 다니는거;) [6]




(559439)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224 | 댓글수 6
글쓰기
|

댓글 | 6
1
 댓글


(IP보기클릭)118.36.***.***

그 열쇠는 길을 잘못 들었기 때문에 없는 겁니다. 히라타 영지에서 아직 안 간 곳이 있을 테니까 찾아보세요. 신체력이나 공격력의 경우는 결국 미니 보스와 보스를 잡아야 되기 때문에 전체 진행 상황에 따라서 한계가 있습니다. 표주박의 경우도 약간 제약이 있어서 초반에는 안 되는데, 어느 특정 미니 보스를 잡은 이후에는 맵을 다 돌아다니면서 늘릴 수 있어요. 표주박만 모으러 다니면 기준점이 되는 미니 보스를 잡은 뒤 다른 미니 보스나 보스를 안 잡고 지나쳐서 씨앗 7개를 찾아 사용 횟수 8회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미니 보스를 하나 잡으면 9회까지 가능하고, 마지막 하나는 보스를 여럿 잡아서 스토리 진행을 한 다음에 가능해요.
20.05.25 15:23

(IP보기클릭)221.149.***.***

몇회차 중인데도 아직도 길을 잃고 헤매곤 합니다. 특히나 수주옥은 그냥 보이는 곳에 둔것이 거의 없을 정도라서 공략이 없으면 계속 힘든 게임을 해야하는...
20.05.25 17:33

(IP보기클릭)210.183.***.***

첫 줄에서... 열쇠는 창 가진 승려 잡고 바로 나오는 귀불에서 쭈욱 길 따라 적 잡으면서 올라가면 불 탄 영지의 입구에 거구의 노인이 앉아 있습니다. 거기에서 대화하다보면 열쇠를 줍니다. 세키로가 길이 여러 갈래이긴 하지만, 몇 번 하다보면 확실히 길을 이끌도록 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아이템이 놓여져 있다거나, 절벽 오르는 곳에 색이 칠해져 있다거나...) 너무 어렵다고 생각이 들면, 어쩔 수 없이 공략을 보시면서 해 보는 것도 괜찮을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재미가 반감될까봐 공략을 절대 안보고 했지만... 결국엔 술고래 주죠(그 뚱땡이 대장)에서 포기하고 거의 6개월 이상을 묵혀뒀었어요; 한참 지나고 연말에 GOTY에 세키로가 나오길래 다시 잡아서 했는데... 이때는 적극적으로 공략 보고 1회차를 했습니다. 정말 쉽지 않았어요;;;ㅋ 그 다음 2회차 하면서 공략을 안보고 했는데... 이건 뭐 또 재미가 붙더란 말이죠 ㅎㅎ 지금은 5회차 노부적 종귀 하고 있습니다. 플래티넘은 3회차에 끝냈고요... 직설적이고 손맛이 강해서 놓을 수가 없네요 ㅎㅎ
20.05.25 17:53

(IP보기클릭)210.183.***.***

이 게임은 아이템빨로 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RPG 스러운 요소들이 엄청나게 제한적으로 있어요. 1회차에 모든 걸 끝낼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표주박의 씨앗은 모든 맵을 샅샅히 뒤지면 최고 갯수까지 다 구할 수 있긴 합니다. 수주옥도 마찬가지구요... 위에 설명을 약간 드렸지만, 어? 저기 갈 수 있는 것 같은데...? 하는 곳이 점점 진행하다보면 보일겁니다. 스스로 공략 보지 않고 해보다가 정 안되면 공략을 참고해서 진행하시면 될거구요. 지금 이제 막 8시간 하셨으니 정말 생소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실겁니다만, 보스를 접했을 때 어렵다 싶으면 다른 루트를 먼저 뚫어서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 뭐 나중에서는 메인 보스를 반드시 처리해야 그 다음을 진행하는 상태로 전환이 되기도 하지만요... 저 같은 경우는 처음 포기하고 다시 할 때... 보스는 둘째치고 귀불만 다 뚫어보자 하고 냅다 달려만 가서 한 적도 있어요... 귀불을 우선 뚫으면 나중에 바로 이동해서 거기에서 트라이 해 보면서 경험을 늘려 나갈 수 있으니깐요. 궁금하신 내용 또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20.05.25 18:03

(IP보기클릭)220.87.***.***

1회차는 공략 보는거에 대해 자존심 상한다거나 부끄러워할 필요없습니다. 게임의 재미를 위해 안본다? 공략 안보고 중간보스 하나에 8시간이면 이거는 안보고 마침내 잡았을 때의 희열(득)보다 시간 소모, 에너지 소모, 기분 문제 등 실이 더 많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고인물들의 꼼수를 모조리 사용해버리는 공략이면 문제가 있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고 길 안내나 보스 공략에 큰 줄기 한두가지만 알고 가셔도 더 재밌게 하실수 있을거 같네요
20.05.25 18:36

(IP보기클릭)174.17.***.***

길찾는 재미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모를까 굳이 공략을 안볼 필요는 없어요 회차로는 5회차 진행중이고 1회차 몇번 한거 포함하면 10회는 한거 같은데 아직도 길 햇갈립니다 이게 은근히 스토리도 짜임새 있어서 길찾기 정도는 공략 찾아보면서 하고 스토리 읽으시는게 좋습니다 예로들면 아 다음은 꽃을 구해야 하는구나 근데 꽃은 어디 있구나 그럼 거기까지 가는 길은 공략 찾아보고 거기서 해매다가 안되겠다 싶을때 공략보고 길 찾고 보스에서 해딩하고 전 그런게 재밌더라구요 유투브에 세계관 보고 하는것도 게임하는데 도움됩니다 1회차 공략 보고 2회차 대충 혼자 해딩하면서 하고 3회차때 세계관 이해하고 4회차때 이것저것 부퀘하고 5회차때 노부적 종귀로 해딩중입니다
20.05.26 08:37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4807개의 글이 있습니다.
게시판 관리자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평점
8.5
장르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4, XBOX ONE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일정
[출시] 2019.03.22 (PC)
[출시] 2019.03.22 (PS4)
[출시] 2019.03.22 (XBOX ON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