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깨우쳤습니다.
도대체 언제 넣고 언제 빼는 것일까 궁금했는데
아흐....부딪히는 소리로 알수 있었군요. 심오한 세키로의 세계여..
동영상들 보면 챙챙챙챙 하면서 계속 근접전 하는데
내가 그렇게 하면 계속 맞더구만..그 방법을 알게 되었네요
이걸 깨우치고 나니 몸을 부대끼는게 그닥 두렵지 않네요.
수라엔딩 잇신 저는 결국 불쑈 대응 패턴을 완전히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
대닌자 떨구기를 이용해 깼습니다.
에마와 잇신1페이즈때 최대한 카타시로를 안쓴후(1박2일 했더니 여기까지는 거의 안죽고 오네요)
마지막에 대닌자떨구기 남발. 나중엔 불 싸지를때도 했더니 불을 뚫고 찌르러 가네요 ㅋㅋㅋㅋ (어떤건 통구이되고요..어떤건 됩디다)
내일부터는 또 용의귀환을 향해 출발..
3회차에 스킬이랑 의수 다 채울 목표로 합니다.
수라엔딩으로 하니 유리를 하나도 못모으고 끝났군요. 현재는 도끼와 수리검만 유리 만들어놓은 상태입니다.
스킬은 9개 모은거 모두 구름건너기인지 찍느라 다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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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글이 은근히 에로틱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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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에마가 너무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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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글이 은근히 에로틱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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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에마가 너무 이뻐서... | 20.05.20 13: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