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하는거 말고도
공룡 먹이 리필해주고~ (공원 규모가 클 수록 바빠짐...)
태풍 온 이후...가끔 우리 탈출하는 공룡(특히 랩터...) 잡아 넣고~
병 걸린 공룡 치료해주고~ (공원 규모가 클 수록 바빠짐...)
망할 발전소, 시스템 재부팅 해주고(전력도 끊기고 젤 싫은 부분...너무 자주 걸림...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정도가 심할때는 직접 운전해서 처리해야.....OTL
태풍 오면 사람들 대피시키고~
태풍 지나가면 부서진 건물 찾아서 수리하고~
수명 다 되어 죽은 공룡 이송시키고(소셜에 민감한 공룡이 죽으면 바로 만들어주고 개체수 유지해야 우리를 탈출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음)~
어떤 놈은 다섯마리 정도는 뽑아놔야 소셜 안정권에 들어가는 공룡도 있음....
화석 발굴하고~ (나중에 두군데씩 발굴가능해지면 더 바빠짐....발굴 속도도 빨라지고...하지만 돈벌어서 좋음)
그밖에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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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냥 구경만 하고 싶을때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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