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니까 1년차부터 해내는 사람도 있네요.
실제로 해보면 누구나 3,4년차쯤부터는 쉽게 적용 가능한 전술입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해서 입학하면 모조리 좌타로 전향시키고 주력연습만 해서 s까지 올립니다. 그리고 시합에서는 오로지 세이프티번트.
2학년쯤 되면 연습에 여유가 있으니 그때부터 수비 올려도 됩니다.
성격은 마물사용이 가능한 内気를 주전에 두명, 후보에 한명정도 확보해두고 상대팀 컨디션을 깎는 したたか 세명정도 있으면 ok.
이번작 주의해야할게 작전중에 강심장은 실제로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듯 보입니다.
성격 우선순위는 内気 →したたか →お調子者순으로 나머지는 솔직히 필요 없다고 봅니다.
공격은 대충 저정도에 투수는 별450정도 확보 가능하면 고시엔우승 쉽습니다.
팀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굳이 저렇게까지 안해도 되기는 하는데 일단 우승이 필요하다 싶으면 추천하는 전술입니다. 솔직히 팀이 강해져도 시합 안풀린다 싶으면 마물+번트로 공격하는건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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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가을 전국대회가 의외로 어렵더군요. 3학년 나가고 얼마 안된 상황에서 봄 고시엔하고 동급이거나 더 강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꽤 강한 팀 만들었다 싶었는데 2학년 다르빗슈한테 깨지고 허탈하더군요. 위의 방법이 그래도 우승하기 쉬운 방법이긴 합니다. 10년차이시면 책도 어느정도 쌓였을테니 투수 좀 똘똘한놈이다 싶으면 도핑시키는것도 방법입니다. | 22.05.29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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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뽑아서 육성시켰더니 여름 2연패 했네요 진짜 이치로는 밸런스 붕괴범 | 22.05.29 16: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