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무조건 동료를 넣는다는 전제인지 타귀러시같은 다구리에
설산 소닉거인처럼 빈틈없는 모션으로 계속 붕쯔거리는 몹들이 대다수인데
솔플난이도도 따로내서 선후딜 좀 넣어주고
동료들은 다크소울 npc 백령들처럼 공격력 조루로 만들어서 플레이어 위주로 돌아가게 한다음
동료도 강화해주는거로 단계를 나눴으면 좋았을듯
동료대미지가 무슨 플레이어보다 쎄니 초회차는 구경만 하다 끝나는데
이건 진짜 잘못된거 같더군요
흡혈아장 대신에 의상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장 카라때문에 클리핑만 더 보이는듯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한건지 원;
스토리에 주인공 비중을 좀 더 늘렸으면 좋았을듯
필요할때 물주는 비료 취급이나 당하는데
의미는 별로 없어도 주인공 대사 선택지라도 늘리고
npc들이 플레이어를 추켜세우는 대사 자주 넣어서 개입은 한다는 느낌은 줘야 했을듯
설마 루가놈이 주인공이고 플레이어는 그냥 비료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