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서 제노블2을 먼저 접하고 제노블1은 손도안댔다는 점을 미리말씀드리며..
전투 살짝 말해보자면..
일단 슈르크 전용기에 브레이크가있는걸 보면 제노블2에서 사용하던 드라이브 콤보 브레이크→다운으로 연계되는 콤보도 건재한듯합니다.(이쪽이 원조지만요...)
그리고 제노블2에선 난잡해서 거의 신경도 안쓰던 후방 측면의 공격등에 대한 전략의 중요도가 더높아보이는군요..
무엇보다 더 알기쉽게 해준게 완성도가 높아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극초반이라 전투의 참재미를 보긴 힘들었고..(이건 제노블2도 마찬가지였습니다..한 5시간을 플레이해야..그때부터 재미있었죠...)
사운드...아직까진 모르겠습니다..한시간 반가지곤 현재 나온 BGM이 턱없이 적어서...적어도 맘에드는 곡은 아직안나왔습니다..제노블2도 첫마을BGM은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유투브 보면 꽤좋은곡이 많았기에 기대합니다...타이틀곡은 솔직히 제노블2가 압권으로 좋았습니다...
타격감은...제노블2던 제노블DE던 둘다 아주 좋다할순없지만...전 제노블2가 더나은거같네요..이것도 나중에 드라이브 콤보같은게 생기면
달라질지도모르겠군요...
그래픽을 보자면...확실히..해상도가 제노블2에 비하면 상승했군요..솔직히 감탄했습니다..유투브에서 공개된거보다 더좋아보이더군요..
그리고..메뉴로 넘어가는 로딩시간이 제노블2에 비하면 획기적일정도로빠르고
쾌적하네요..그리고 세이브도 오토까지 포함해서 총4슬롯..!
디자인적으론..뛰는 모션...솔직히 렉스도 살짝 방방뛰는 느낌이 없지않아들긴했는데..슈르크는 그게 좀더 심한느낌이드네요...;
지나치게 무릎을 올리고 뛰는느낌...;
복장 커스텀이 극 초반부터 가능하다는점이 좋았습니다. 장비를 많이구할수록 변경가능한 복장도 늘어나고 디폴트복장이 솔직히 좀 맘에안들었는데..
초반에 이것저것 살짝 만져보니 나름 맘에드는 복장이되었네요..
제가 제대로 본건지 모르겠는데 여성 수영복(!)이있었습니다..그것도 크기(!)조정이라는 설명이있었는데..이게 제가 생각하는 그것이길 빌고있습니다..ㅋㅋ
그리고 제가 제일말하고 싶었던..히로인의매력...확실히 제노블DE의 피오른도 이쁘긴합니다..이쁘긴한데..제노블2의 포텐터지는 매력히로인을 보다가
피오른을보니 갑자기 현탐오지게오는데.....스샷을 보시면 알겠지만 흉부가없습니다...너무 평평하네요...히카리나 호무라의 흉부병기를 좀만 배우지...참..;;
현실에서 볼수없는 판타지적 슴가를 보기위해 판타지로 환상을 보는것이거늘...
판타지를 현실처럼 만들면 무슨의미가있나..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ㅋㅋ
결론은 어쨌든..히로인이 매력적으로 나오면 좋겠다..아직 너무 시기상조로 판단하고있다...정도려나요 ㅋㅋ
(IP보기클릭)112.173.***.***
(IP보기클릭)62.248.***.***
(IP보기클릭)68.146.***.***
저도 다운만 받아놓고 풀리길 기다리는중입니다. 이제 낮시간이라 아직도 반나절은 기다려하다니...ㅜㅜ | 20.05.29 04:23 | |
(IP보기클릭)113.148.***.***
(IP보기클릭)27.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