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로치 헌팅할 준비(과사열매와, 칼등치기 몬, 그리고 세대별로 아로치 확률을 올려주는 수단(액와 포케트레, 오루알사 서치내비, 썬문 울썬문 주눅구슬 등등)를 한다.
2. 이로치 잡고 싶은 포켓몬과 조우(7세대의 난입배틀의 경우), 서치내비는 서치하면 되고 포케트레는 사용한 후 흔들리는 풀숲에 들어가면 된다.
3. 가장 중요한 것! 절대 이로치가 빨리 나오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 이게 진리다....시간이 흘러 가는대로 포켓몬이 흘러가는 대로, 300연쇄의 시간도 그저 30연쇄한 시간처럼 즐길 수 있는 마음자세가 필요하다. 이게 없으면 힘들다.
4. 또한, 빛나는 부적을 맹신해서도 안된다. 나는 울썬칩에서 처음 빛나는 부적을 얻고 이젠 천하의 이로치는 다 내거다 라고 생각했던적이 있다.
처음으로 잡은 이로치 캐터피는 200연쇄 이상 난입하게 만들어 나를 지치게 했다. 위에 서술한 3번의 마음가짐도 부족했기 때문에 더 힘들었다. 빛나는 부적만 있으면 순풍순풍 이로치를 양산할 수 있으리라 믿었던 나에게 빛부는 통수를 날렸다.ㅋㅋㅋ 이제 절대 빛부를 안 믿는다 ㅋㅋㅋ
다들 즐거운 이로치헌팅 생활을 하시길 바랄게요 ㅎㅎㅎㅎ 이로치 헌팅이 과정은 짜증나도 얻고나면 진짜 뿌듯하고 기쁜일이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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