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일차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마무리 하려고 들어갔다
적응이 잘 되어가고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다
너무 겁 먹었던거 같다..
엌... 환수라고?
몬스터로 기억 남았다
힘든 상대였다
자 이로써 메인 하기전 서브
퀘스트는 완료했다
- 에필로그 끝 -
진행하러 가봐야겠다
받고
마크는 잘 모르겠다
일단 올 CLEAR다...
갈 시간이 다가왔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
무지성 길찾기가 또 시작된다
돌아 다닌것 같다
이런 퀘스트는 길찾기 좀
편하게 해주었으면...
찾는 퀘스트는 나에게
언제나 힘들다..
그런건 다른 5기단에게
좀 맡겨줘라,,
너 홍염룡이니?
맘에 안 들긴 한다
방통처럼 생긴게....
너 찾는다고 15분정도
걸린 듯 싶다
잡으러 가야 하는데
도망가는 스킬이 남다르다
쫓아가면 도망가고
좀 한구석에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
펼치고 다른데로 가는 녀석을 보자니...
한숨만 나온다
캠프로 바로 이동한다
녀석의 모습이...
내가 찾으러 갈게 아니라?
녀석이 오게 만들면?
이 귀찮은걸 안 해도 된다는 거다
하아... 알이 왜 없냨ㅋㅋㅋ
알이 없다.. 그렇다.
리오레우스를 부를 알이 없다
그럼 그렇지..
난 아직 길도 잘
모르겠단 말이다.
열심히 뚜들겨 팼다
젭알 좀 쓰러지라고!!
또 이동하는거니?
가슴이 아프구나...
이녀석도 이젠 슬슬
한계인듯 싶었다
쓰려져야 했냐?
접수원과 같이 귀환한다
를 새로 받았다
퀘스트로 출발 후
식사를 진행했다
맵 찾기에 시간을 다
쓰는 듯 하다
길을 잘 찾은듯 했다
뿔이 좀 커서
목이 좀 아플것 같다
여자도 크면 어깨가
아프다고 하니깐
훨씬 크기가 거대해 보인다
패턴을 보여준다
뭘 자꾸 사라졌다가 나와..
속절없이 쓰러져야지!
다른 유저가 들어온 것 같다
조사 퀘스트
하나가 새로 생겨있었다
출혈이 무서운 너란 녀석..
클리어 완료
ALL CLEAR를 유지했다
이젠 접수원에게
말을 걸러 가야지
느낌표를 확인하니
부부 퀘스트를 받았다..
2마리...라...
구조요청 신청할까?
생각해보고 있다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었다
한단계 나는 더 강해졌다
일단 메인퀘스트를 진행하기전에
잡고 가야겠다
용인찾고 > 리오레이아 컷
> 디아블로스 컷 까지 잡다보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이든다
고대용인 찾는데 너무 힘을 많이 써버렸다...
부부컷은 내일 진행해야겠다
PS. 고대용인 너와 나의 눈높이는 그게 맞는거니?
- 8일차때 다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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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싸우다보면 도와주러 오는 모양이네요 일단 장비하고 진행해 볼게요 | 23.12.31 15: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