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구이라는것을 댓글로 정보를 얻어 날고기를 처음 넣어 보았다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아직은..
남자의 버프인 공격력[중]을 먹고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불길하다... 벌써 스위치를 올리는가 싶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NPC하는거 보고 따라해서 포탄을 싣었다
부위도 파괴되니 잘 하고 있는듯 해 계속 그대로
진행하고 있었다
아.. 이것도 충전해야하는건가?
NPC는 이것도 충전안하고 뭐했을까?
갈무리를 한다.. 아 쫌... 마음이 급하다..;;
나만 혼자 고생하는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지?
음.. 게임진행은 제대로 되고 있는것 같아 일단은 안심이다
부수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시간제한이 있는 퀘스트처럼 느껴진다
으잉? 머리쪽에 하나가 더 있는듯 하다
아 빨리 올라가야 하는데...
할말이 없다.. 대체 어디에 있는것인가?
뭐지? 내가 뭘 놓친게 있나???
일단 전맵을 둘러봐야 겠다
하지만.. 헤메는거는 하루이틀도 아니니 그려려니 했다
도망쳤다.. 아까운 내 재료...
결국 조라ㅌㅌ 엔딩이었다.
뭐 조라는 ㅌㅌ 했지만 재료는 뭔가 많이 받아서 뿌듯한 퀘스트다
설명을 읽어보니 피통을 채워준다고 적혀있었다
근데 난 은신템이 더 좋아서 쓸일은 없을 것 같다
여왕퀘스트를 받았다
혹시 몰라 소지품을 BOX에 다 넣은 후 정리의 시간을 가졌다
재료를 많이 받았기에 스펙업이 가능한지 가보았는데
덧입는 장비생산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오 덧입기!!!
기존에 입던 장비보다 훨씬 이뻐보였다
티켓이 없어서 입맛만 다셨다..
데미지도 월등하다 그리고 바로 무기도 만들 수 있다
이걸로 장비를 해야겠다
공격력이 200을 돌파했다
CLEAR가 아니었다
새로운 퀘스트가 추가된 듯 싶어서 확인해보았다
퀘스트 접수를 받고 진행을 했다
안내벌레도 도움이 안된다.
디아블로스를 발견했다
정말 산 넘어 산이다
열심히 찾고 있다
열심히 찾았을까?
리오레이아가 맵에 출현했다
드디어 잡으러 갈 수 있다
참으로 반가운 존재다
자꾸 울어된다
해독약을 한 5병은 마신것 같다
그만 좀 날아댕겨라..
때릴수가 없다.
아닌가?
돌멩이라도 던져볼까?
리오레이아 재료가 참 달달한것 같다
일단 무조건 정보도감을 보고 한다
퀘스트를 꺠면 주는건가 보다
상의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생산을 했다
아 한 부위당 티켓 5장이 아니었구나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크리스마스라서
빨간색으로 염색하니 좀 더 이뻐 보인다
회전 하면서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자 이젠 조라가 도망갔으니 다음 단계를 진행할 때가 왔다
대협곡으로 진행한다
될것 같은 접수원 누나다..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사고인가? 트롤인가? 그려려니 했다
눈을 뜰수가 없다
자꾸 길찾는 퀘스트가 나온다...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다
캠프 찾는건 또 언제 찾는건지...
툴툴되고 있었다
그런 대화는 내게 1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정말 피곤한 퀘스트가 아닐수가 없다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위치에 있는 아이템이다
연구기지로 귀환하기 전에 생태계 조사를 끝내고 가자고 생각했다
시간이 조금 많이 걸렸다 중간에 귀환할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 몬스터 3마리 조사 마무리는 성공했다
다만 쓸일은 아직 없어 보인다
다음 메인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누나를 찾아간다
하늘을 나는 기구라..다음 메인 퀘스트다
그런데 굳이 연구기지를 하늘에 띄울 필요가 있나 싶다
PS. 덧입기 좋다!! 드디어 나왔구나 >,<
다음 덧입기 장비는 언제쯤 나올까 궁금하네요
- 다음 6일차때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