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랜스 덕후 퐁퐁퐁퐁입니다.
몬헌은 하고 싶은데... 새로운 콘텐츠가 부재한 요즘...
콘텐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데빌진 넬기 모드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알바트리온이 있어야 할 맵에 붉은색 이펙트와 흰 가시로 몸을 치장한 네르기간테 한 마리가 떡 하니 버티고 서 있으니
위압감이 엄청나더군유!
더군다나 역전왕 네르기간테를 보는 듯한 빠른 연계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유발했습니다.
안그래도 네르기간테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네르기간테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니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엄청나게 분출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
물론 정식 퀘스트가 아닌 모드이기 때문에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콘텐츠에 목마른 우리 헌터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단비같은 퀘스트였던 것 같아유! ㅎㅎ
혹시라도 모드에 관심 있으신 분들 중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ㅎㅎ
아래는 데빌진 넬기 모드를 랜스로 플레이해 본 영상입니다.
열심히 찔러 보았어유 ㅎㅎ
오늘도 몬헌 재미있게 했구만유! ㅎㅎ
PS. 오늘도 랜스는 사랑입니다!
랜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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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stracker's loader도 native 폴더에 옮기셨을까유~?? | 21.10.06 22: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