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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즘 게시판이 화가나있는것 같은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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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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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방은 어쩔수없어요 전 그런게 정 거슬리면 그사람 하는행동 그대로 따라합니다 채집이면 채집 구경이면 구경 아쉬운건 내가 아니고 너지!
20.10.29 19:21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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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는 사람이 몇번씩 데이다보면 점점 방어적이고 배타적인 성향으로 변하는거죠 도움을 주기 시작할땐 서로협동해서 잡고 흐뭇한 모습을 보려고 가는데 오히려 가서 기분을 잡치고 오면 다음엔 그런상황을 피하고싶을테니
20.10.29 19:09

(IP보기클릭)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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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움글 요청하신분들 중 끝나고 아무말도 없이 나가시는 분도 계시고 끝날때까지 캠프에만 계시는분도 실제로 봤죠 요즘 이런글들이 올라오는거 보니 저만 격어본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20.10.29 19:26

(IP보기클릭)125.132.***.***

BEST
저도 도움을 주로 몇번은 다녀봤찌만 스펙이 조금 모자르지만 열심히 뭔가 할려는 사람들은 제가 조금 더 힘들더라도 어떻게든 클리어 해줄려고 하죠 클리어 하면 도와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말들으면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재대로된 준비도 없이 훈수질을 하거나 남한테 지나칠 정도로 의지할려는 사람(장시간 잠수 및 캠프 대기)은 진짜 싫어지더군요
20.10.29 19:51

(IP보기클릭)123.199.***.***

BEST
저같은 경우는 공방유저라 이런 저런일 격으면서 경험치가 쌓이다보니 그냥 도움글 안보고 안가고 공방 그냥 터지면 터지는갑다. 이러고 말게 되더라구요
20.10.29 19:18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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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는 사람이 몇번씩 데이다보면 점점 방어적이고 배타적인 성향으로 변하는거죠 도움을 주기 시작할땐 서로협동해서 잡고 흐뭇한 모습을 보려고 가는데 오히려 가서 기분을 잡치고 오면 다음엔 그런상황을 피하고싶을테니
20.10.29 19:09

(IP보기클릭)223.39.***.***

마스터뱅
맞는 말씀 입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한번에 원샷 원킬이 되면 더 좋겠지만 문제가 생길경우 서로 노력해서 흐뭇한 하게 끝나자는 요지로 끄적인 글입니다 | 20.10.29 19:15 | |

(IP보기클릭)110.70.***.***

/ºДº/
그럼에도 도와주고 끌어주면서 서로 즐겜하고싶은 맘은 여전히 있기때문에 성의를 바라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건 사실 제 얘기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확실히 예전보다 불편한 요소들이 많아졌구나 라고 느끼고 괜히 심한소리만 할까봐 점점 솔플위주로 치우치게됨 | 20.10.29 19:19 | |

(IP보기클릭)121.185.***.***

마스터뱅
오래된일인데 가뜩이나 한국사람 적은 플스판에서 구조신호 보냈길래 바로 눈앞에서 난 브라키랑 읔앸읔앸하며 상대해주는데 상황서 어디있었는지 한참 후에나 와서 점균맞고 뻗어버린 가스토돈 갈무리열심히 하던 한국분에 이슈왈다 관찰만하던 한국분에 진짜 충공그깽이었던게 전부 그길로 바로 나와버렸던 일도...하다못해 좀 같이 하는 시늉이라도 하면 안되나... | 20.10.29 19:19 | |

(IP보기클릭)223.39.***.***

마스터뱅
충분히 이해 합니다 씁슬하죠.. | 20.10.29 19:21 | |

(IP보기클릭)110.70.***.***

BEST
내가 껌담이다
솔직히 공방은 어쩔수없어요 전 그런게 정 거슬리면 그사람 하는행동 그대로 따라합니다 채집이면 채집 구경이면 구경 아쉬운건 내가 아니고 너지! | 20.10.29 19:21 | |

(IP보기클릭)223.39.***.***

내가 껌담이다
그런분들은 정말 너무 무례한거죠 차라리 상대하다가 수레타는게 더 기분이 안상합니다 | 20.10.29 19:22 | |

(IP보기클릭)223.38.***.***

막무가내로 도와달라는 분들도 별로지만 은근 뭐 대단한거 해주는냥 이거저거 요구하는 분들도 별로 그저 게임일뿐인데 말이죠
20.10.29 19:11

(IP보기클릭)223.39.***.***

슬래머왁스
맞아요 내가 도와주는 입장이라고 너무 으시대는 것도 별로 입니다. | 20.10.29 19:16 | |

(IP보기클릭)12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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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공방유저라 이런 저런일 격으면서 경험치가 쌓이다보니 그냥 도움글 안보고 안가고 공방 그냥 터지면 터지는갑다. 이러고 말게 되더라구요
20.10.29 19:18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7041472853
그게 공방의 묘미긴 한데.. 아 조금만 더 했으면 여운이 많이 남는게 공방이기도 해요 | 20.10.29 19:21 | |

(IP보기클릭)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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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움글 요청하신분들 중 끝나고 아무말도 없이 나가시는 분도 계시고 끝날때까지 캠프에만 계시는분도 실제로 봤죠 요즘 이런글들이 올라오는거 보니 저만 격어본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20.10.29 19:26

(IP보기클릭)223.39.***.***

기대작장전중
저는 많이 겪어보진 못했는데 요즘 따라 더 심해진건가 보군요 | 20.10.29 19:27 | |

(IP보기클릭)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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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움을 주로 몇번은 다녀봤찌만 스펙이 조금 모자르지만 열심히 뭔가 할려는 사람들은 제가 조금 더 힘들더라도 어떻게든 클리어 해줄려고 하죠 클리어 하면 도와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말들으면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재대로된 준비도 없이 훈수질을 하거나 남한테 지나칠 정도로 의지할려는 사람(장시간 잠수 및 캠프 대기)은 진짜 싫어지더군요
20.10.29 19:51

(IP보기클릭)218.50.***.***

명예가없던분이 쏘아올린 공이....
20.10.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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