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발도 대검세팅 덕에 2년만에 깨우친것들

[OI효리]

대검의 근본이라 생각했던것들이 마니 달라졌습니다

이전) 1타치고 땅에 칼을박은후 상대를 보고 공격에 대응준비를 했다. 이게 대검의 핵심인줄알았습니다. 이때 돌진이나 테오 깨물기등  반응속도가 따라가지못하는 공격에 불합리감을 느끼고 좌절할때 많았음

지금)  발도 구르고 납도or 한번더 구르기 이게 기존의 불합리패턴들을 상당수 제거 해준 느낌  테오ta에 발도대검도 아닌데  구르기 하는걸보고 의아했는데 이젠 그움직임들이 불합리패턴들을 염두한거였나?? 생각듬 

납도3이  대경직시  차지 1씩더 주는걸 알게됌 

133 ㅡ>233   ,  313도 가능 하게해줌 

발도+강모아 단타 2번 =  첫발도 풀차지 타임 

연성없으면 단타2번이 쌤 

[헌터냥반]

발도 후에 바로 구르기는 근본이져. 라쟌이나 기타 다른 패턴 후 후딜도 없이 다음 패턴 나오는 비양심들 상대용으로요 ㅋㅋ

[[SANA]린벨쨔응]

대검의 핵심은 구작에서도 지금에서도

축맞춤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이야 축맞춤이 전작보단 좀 덜하지만

그래도 가장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몹의 패턴에 따른 차지의 최적화도 그렇구요.

[블랙말랑디아블로스]

대검은 찍고 무기 올리는 모션이 딜레이/딜로스가 심한편이라 보통 구르는게 정답입니다

[꼬끼요]

찍고 구르는 타이밍이 중요 하더라구요

[달의존재]

월드에서 대검을 태도 다음으로 좋아했는데 아본와서 완전 접었어요. 이따금 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 세팅해봐도 확실히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답이 안나오더군요. 아무래도 발납대검이 정석이 되는가보네요. 대검특유의 깡으로 태클로 밀어붙이는게 월드에선 통했는데 아본은 초반부터 몹들이 날뛰어서 스트레스만 받아서 여지껏 봉인 하고 있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