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잡담] 복귀했는데 적응 안되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14]




(495145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962 | 댓글수 14
글쓰기
|

댓글 | 14
1
 댓글


(IP보기클릭)175.197.***.***

BEST
아본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지금은 5분컷하는 이베르카나도 첨할때는 38분씩 걸렸어요. 요즘 부캐 키우는데 아무것도 없이 하니 이베르카나 20분 걸리더군요. 그만큼 몹 체력도 높고 스토리밀때는 무기도 변변찮아서 그렇습니다. 좌절하지마시고 스토리 끝내고 무기나 장식주들 맞춰 가면 역전 고룡들도 10분이면 다 썰고 다니게됩니다. 스토리 밀때 근접 무기 추천은 제가 맨땅에 부캐 해보니 대검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납도하면서 패턴보다가 한대씩 치고 대경직때 참모아넣고 하면 시간은 걸릴지언정 안전하게 수렵이 가능했습니다. 대검으로 한번 해보시고 차근차근 사용 무기 늘려가시면 될거같네요.
20.08.12 17:32

(IP보기클릭)175.192.***.***

BEST
아본 스토리 밀고 마랭 100 만들고부터가 본게임인지라 이 구간까지는 쭉 달리시는 게 좋긴 합니다. 그리고 벨리가 아본 클러치 시스템에 적응했나 시험하는 관문몹 느낌이라 좀 과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오히려 이후에 나오는 마랭3 애들이 약간 더 여유롭게 느껴지실 거에요. 쉬운 근접 무기는 기동성 있고 상처내기가 편한 쌍검이나 해머 추천드립니다.
20.08.12 16:28

(IP보기클릭)211.208.***.***

BEST
(전 이제 마랭 700대인 40대 헌터입니다.) 1. 월드에 비해 아이스본이 어려운게 맞아요. 1-1. 월드에 비하면 헌터가 몬스터에게 맞은 이후의 행동에 대응해서 패턴을 넣은 악랄함이 돋보입니다. 1-2. 아이스본의 개체는 월드보다 더 반응속도가 빠릅니다. 2. ~ 수렵 영상 이런건 '이렇게 잡을 수도 있구나~'하고 참고만 하는게 좋습니다. 2-1. 난 나지 영상의 그 사람이 아닙니다. 내 방식이 있을거고 그럼 내 방식안에서 가장 재밌게 잡을 수 있으면 됩니다. 2-2. 타임어택하는 분들은 한 개체를 수백번은 잡습니다. 왜 수백번을 잡냐구요? 그래야 패턴을 죄다 외우고, '앞발이 여기 있을때 내가 어느 위치에 있고, 그때 원하는 패턴이 나오면 내가 어떤 공격을 넣어서 프리딜을 꽂을 수 있다!' 라는 것까지 학습합니다. 그것이 계속 연속적으로 이뤄지면 타임어택이 성공하는 겁니다. 그렇게 할 수 없는데 그걸 보고 좌절하지 마세요. 그렇게 안해도 되고 내게 맞는 방법으로 재밌게 즐기면 됩니다. 3. 공략이 안되면 장비를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3-1. 확실한건 몬스터마다 잘 먹히는 무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도가론에 굳이 대검이나 해머같은 느린 무기를 가지고 공략하느니 태도나 쌍검같이 똑같이 빨리 움직일 수 있는 무기로 잡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3-2. '나중에 버릴거 같은데 지금 이 장비를 만드느니 좀 더 버텨볼까..?' 이게 공략이 늘어지는 핵심입니다. 당장 눈앞의 상대를 잡으려면 가장 최적화된 장비와 세팅으로 잡아야 하고 그럴려면 투자를 하는 셈 치고 공방에 가서 가장 강력한 무기와 방어구 스킬을 조합해 퀘를 출발하세요. '수비대 무기로 어디까지 버텨지더라'는 얘기는 위에도 말했지만 남들 얘깁니다. 전 그냥 눈에 뵈는대로 좋다 싶으면 일단 만들었습니다. 4. 한 가지 무기로 익숙해 지려면 못해도 50회 이상은 공략을 해봐야 됩니다. 4-1. 당연히 새 무기로 가면 버벅입니다. 이게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맘에 드니까 써보자는 건 누구나 다 그래요. 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고, 처음 해보는 무기로 역전 개체 10분안에 잡는 사람 없습니다. 당장에 원하는 무기로 도스 자그라스부터 잡아보세요. 누워서 떡먹기가 되면 푸케푸케 가시고 그 다음에 안쟈나프 가는겁니다. 물론 사회 생활 하면서 시간이 없으실테지만, 사회 생활하실때 스펙 쉽게쉽게 올리진 못하듯 게임도 마찬가집니다. 원하는 무기가 있다면 익숙해질때까지 쉬운거 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시면 됩니다. 5. 이 겜은 꾸준함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하루 한 시간만 하더라도 꾸준히 하면 몸에 익숙해 지게 돼 있으니 꾸준히 투자하듯 하시면 됩니다. (단, 새로 상대해보는 몬스터는 당연히 거지 같습니다. 거지 같은게 당연하구요. 생판 첨보는데 그걸 빨리깨는건 컨트롤(몸)이 아직 좋은 젊은 사람들 얘깁니다.) * 월드의 안쟈나프처럼 밸리오로스도 일종의 벽입니다. 일부러 어려운 구간으로 만들려고 집어넣은 개체란 거죠. 어쨌건 이걸 돌파한 이상 최소한 헌터로서의 역량이 있다는걸 증명한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몇 분인지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국가 자격증 100점이든 60점이든 취득한건 똑같듯이요.)
20.08.12 17:10

(IP보기클릭)211.179.***.***

스트레스 없고 간편한 무기라 하니 딱 철갑헤보 부터 떠오르는군요
20.08.12 16:19

(IP보기클릭)175.192.***.***

BEST
아본 스토리 밀고 마랭 100 만들고부터가 본게임인지라 이 구간까지는 쭉 달리시는 게 좋긴 합니다. 그리고 벨리가 아본 클러치 시스템에 적응했나 시험하는 관문몹 느낌이라 좀 과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오히려 이후에 나오는 마랭3 애들이 약간 더 여유롭게 느껴지실 거에요. 쉬운 근접 무기는 기동성 있고 상처내기가 편한 쌍검이나 해머 추천드립니다.
20.08.12 16:28

(IP보기클릭)223.39.***.***

ExLzy
클러치가 아직도 적응 안되네요... 조안 감사합니다 | 20.08.12 17:03 | |

(IP보기클릭)183.105.***.***

벨리오로스는 아이스본 스토리중에 진행과정중에보자면 가장어려운 몹이고 유튜브와 괴리감이 있는거는 유튜브에 공략영상올리는 사람들은 몇십번 잡아본 사람들이고 저도 벨리오로스 처음만나서 깰때 온갖 덫이랑 버프랑 아이루 스킬이랑 다써가며 해도 2수레 30분 넘게 걸렸어요. 아마 점점 몹이 어려워진다기보단 템이 강화되고 실력성장해서 더쉽게 느껴질거에요. 개인적으론 활은 몸도 약하고 스토리중에 속성별로 다 챙기기도 뭐해서 태도, 해머 추천드려요.
20.08.12 16:41

(IP보기클릭)223.39.***.***

누워있는사람
어려운 몹이었군요... 다행이네요. 해머 한 번 연습해봐야겠네요 | 20.08.12 17:03 | |

(IP보기클릭)110.70.***.***

아이스본에서 활은 별로 추전 안합니다. 유리몸인건 여전한데 상처시스템때문에 딜이 거의 30프로는 줄어서 월드때처럼 딜로 찍어누르는 수렵은 정말 금손들 아니면 힘듭니다. 아이스본 오셨다면 헤머 추천드립니다.
20.08.12 16:46

(IP보기클릭)223.38.***.***

장비는 바꾸셨는지 궁금하네요
20.08.12 16:56

(IP보기클릭)121.185.***.***

운명의검
산탄헤보라해서 이미 고이 잠드소서,한 적헤보 아직도 쓰시는가 싶긴하네요. | 20.08.12 17:09 | |

(IP보기클릭)61.75.***.***

벨리가 워낙 초반에 어려운넘이긴하죠 저도 머리아파서리 두번째 시도때 구조신호보내서 잡았었는데 그이후로는 어렵지않았습니다 막히시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구조신호 팍팍올리세요~! 저도 무기는 해머추천드려요
20.08.12 16:59

(IP보기클릭)211.208.***.***

BEST
(전 이제 마랭 700대인 40대 헌터입니다.) 1. 월드에 비해 아이스본이 어려운게 맞아요. 1-1. 월드에 비하면 헌터가 몬스터에게 맞은 이후의 행동에 대응해서 패턴을 넣은 악랄함이 돋보입니다. 1-2. 아이스본의 개체는 월드보다 더 반응속도가 빠릅니다. 2. ~ 수렵 영상 이런건 '이렇게 잡을 수도 있구나~'하고 참고만 하는게 좋습니다. 2-1. 난 나지 영상의 그 사람이 아닙니다. 내 방식이 있을거고 그럼 내 방식안에서 가장 재밌게 잡을 수 있으면 됩니다. 2-2. 타임어택하는 분들은 한 개체를 수백번은 잡습니다. 왜 수백번을 잡냐구요? 그래야 패턴을 죄다 외우고, '앞발이 여기 있을때 내가 어느 위치에 있고, 그때 원하는 패턴이 나오면 내가 어떤 공격을 넣어서 프리딜을 꽂을 수 있다!' 라는 것까지 학습합니다. 그것이 계속 연속적으로 이뤄지면 타임어택이 성공하는 겁니다. 그렇게 할 수 없는데 그걸 보고 좌절하지 마세요. 그렇게 안해도 되고 내게 맞는 방법으로 재밌게 즐기면 됩니다. 3. 공략이 안되면 장비를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3-1. 확실한건 몬스터마다 잘 먹히는 무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도가론에 굳이 대검이나 해머같은 느린 무기를 가지고 공략하느니 태도나 쌍검같이 똑같이 빨리 움직일 수 있는 무기로 잡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3-2. '나중에 버릴거 같은데 지금 이 장비를 만드느니 좀 더 버텨볼까..?' 이게 공략이 늘어지는 핵심입니다. 당장 눈앞의 상대를 잡으려면 가장 최적화된 장비와 세팅으로 잡아야 하고 그럴려면 투자를 하는 셈 치고 공방에 가서 가장 강력한 무기와 방어구 스킬을 조합해 퀘를 출발하세요. '수비대 무기로 어디까지 버텨지더라'는 얘기는 위에도 말했지만 남들 얘깁니다. 전 그냥 눈에 뵈는대로 좋다 싶으면 일단 만들었습니다. 4. 한 가지 무기로 익숙해 지려면 못해도 50회 이상은 공략을 해봐야 됩니다. 4-1. 당연히 새 무기로 가면 버벅입니다. 이게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맘에 드니까 써보자는 건 누구나 다 그래요. 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고, 처음 해보는 무기로 역전 개체 10분안에 잡는 사람 없습니다. 당장에 원하는 무기로 도스 자그라스부터 잡아보세요. 누워서 떡먹기가 되면 푸케푸케 가시고 그 다음에 안쟈나프 가는겁니다. 물론 사회 생활 하면서 시간이 없으실테지만, 사회 생활하실때 스펙 쉽게쉽게 올리진 못하듯 게임도 마찬가집니다. 원하는 무기가 있다면 익숙해질때까지 쉬운거 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시면 됩니다. 5. 이 겜은 꾸준함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하루 한 시간만 하더라도 꾸준히 하면 몸에 익숙해 지게 돼 있으니 꾸준히 투자하듯 하시면 됩니다. (단, 새로 상대해보는 몬스터는 당연히 거지 같습니다. 거지 같은게 당연하구요. 생판 첨보는데 그걸 빨리깨는건 컨트롤(몸)이 아직 좋은 젊은 사람들 얘깁니다.) * 월드의 안쟈나프처럼 밸리오로스도 일종의 벽입니다. 일부러 어려운 구간으로 만들려고 집어넣은 개체란 거죠. 어쨌건 이걸 돌파한 이상 최소한 헌터로서의 역량이 있다는걸 증명한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몇 분인지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국가 자격증 100점이든 60점이든 취득한건 똑같듯이요.)
20.08.12 17:10

(IP보기클릭)220.93.***.***

밸리는 패턴에 공략포인트가 없고 대신 분노지속시간이 짧다(90초) 금방 지친다 이 두가지라서 아이스본 새로운 시스템인 비분노시 머리에타서 전탄발사로 벽꿍하는걸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합니다. 패턴 사이사이에 때릴타이밍이 거의 없는게 의도된 사항인 것 같아요.
20.08.12 17:16

(IP보기클릭)175.197.***.***

BEST
아본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지금은 5분컷하는 이베르카나도 첨할때는 38분씩 걸렸어요. 요즘 부캐 키우는데 아무것도 없이 하니 이베르카나 20분 걸리더군요. 그만큼 몹 체력도 높고 스토리밀때는 무기도 변변찮아서 그렇습니다. 좌절하지마시고 스토리 끝내고 무기나 장식주들 맞춰 가면 역전 고룡들도 10분이면 다 썰고 다니게됩니다. 스토리 밀때 근접 무기 추천은 제가 맨땅에 부캐 해보니 대검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납도하면서 패턴보다가 한대씩 치고 대경직때 참모아넣고 하면 시간은 걸릴지언정 안전하게 수렵이 가능했습니다. 대검으로 한번 해보시고 차근차근 사용 무기 늘려가시면 될거같네요.
20.08.12 17:32

(IP보기클릭)203.226.***.***

벨리오로스는 양 앞발을 다 부시면 매우 편해집니다. 파괴왕3 맞춰서 앞발에 상처내고 부파 먼저 시키시면 편합니다.!!
20.08.12 18:28

(IP보기클릭)221.162.***.***

힘내십쇼 훈타 20대든 40대든 나이는 숫자에 불과!! 게임앞에선 모두가 공평 다만 플레이 시간의 차이만 있을뿐이죠 유튜브에서 기가막히게 간파베기, 특납발도 기인베기 쓰는 영상은 멋진 영화 한편일뿐 우리는 배우가 아니기 때문에 그저 감상만 하면 됩니다 아본의 적폐무기 해머와 헤보 추천!! 그래도 태도의 로망은 버릴수가 없지 암암!! 헛간파 날리고, 하루에 한번 성공할까말까 하는 특납기인베기 이런거 쓰면서 태도 이딴 쓰레기무기 다시는 안해 라고 어제 생각했던거 같은데 오늘도 태도로 열심히 코팅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는 아주 매력적인 무기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20.08.13 10:52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6097 정보 아이스본 몬스터 육질표 (~흑룡 / 스압, 이미지 多) (16) 루리웹-6429267 30 1174245 2020.05.09
218655 정보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자유퀘스트 정리 (이미지+구글스프레드시트) (25) 루리웹-0198633269 66 1441577 2020.01.10
218080 커스텀 아이스본 무페토 업데이트 직전까지 주요 장비 일람 (118) ORO 213 1596323 2020.01.06
202002 정보 아이스본 약점표-명적룡 추가-2020/01/15 (26) 쿠로코s 72 1126271 2019.09.30
202001 정보 아이스본 무기 정리-명적룡 추가-2020/01/15 (18) 쿠로코s 54 1200367 2019.09.30
197801 공략/팁 인도하는 땅 몬스터 소재 및 커스텀 강화 재료 (+구글시트) (84) J.Eyck 158 1743521 2019.09.18
196833 공략/팁 인도하는 땅 각 지대 레벨별 출현 몬스터 (헌터노트 기준) (40) J.Eyck 81 1720463 2019.09.16
147224 공략/팁 몬스터헌터월드 입문공략 (45) TANGO 220 1906022 2018.10.03
20163 정보 현재 몬헌의 컨텐츠 개방 순서 [입문자 필독 정보] (110) 림림 177 2184634 2018.02.03
5368 공지 [몬스터 헌터 월드] 조작 가이드 (PS4 & PC) (51) 루리웹 게임 347 2128338 2018.01.26
1045 공지 [몬스터 헌터 월드] 공략&팁 모음 / 친구추가 / 서클(수렵단) 홍보 (22) 루리웹 게임 54 3237744 2017.12.22
모집 [PS4.PS5] 초보 헌터 길드에서 같이 사냥하실분 모집합니다 Coreahong 23 10:27
모집 [PC] 디스코드 [RPG오락실] 몬스터헌터 루리웹-5719868191 55 2024.04.25
모집 [PC] MHW:IB 디스코드 서버 '죽음의 전대' 죽음의 전대 87 2024.04.24
259317 잡담 루리웹-2216428546 1 58 13:10
259316 잡담 루리웹-8924536641 75 2024.04.25
259315 잡담 Wing-Zero 1 162 2024.04.25
259314 잡담 루리웹-9560787088 155 2024.04.25
259313 잡담 초콜릿라테 1 232 2024.04.24
259312 자랑 로크만제로 3 270 2024.04.24
259311 잡담 루리웹-6582859001 195 2024.04.23
259310 잡담 루리웹-7568956772 193 2024.04.23
259309 잡담 카이시1 193 2024.04.23
259308 잡담 Wing-Zero 2 379 2024.04.23
259307 잡담 루리웹-4744990971 1 210 2024.04.22
259306 질문 로크만제로 449 2024.04.21
259304 잡담 초콜릿라테 501 2024.04.20
259303 잡담 초콜릿라테 235 2024.04.20
259302 질문 루리웹-0288079147 267 2024.04.20
259301 영상 SAngel 5 753 2024.04.17
259299 잡담 루리웹-3565411141 507 2024.04.13
259298 잡담 루리웹-3577040769 262 2024.04.13
259297 잡담 256 3 1144 2024.04.10
259293 잡담 루리웹-4305765771 961 2024.04.08
259292 질문 ???????????????? 678 2024.04.08
259291 스샷 티타늄 브롬톤 1470 2024.04.06
259290 질문 티타늄 브롬톤 1335 2024.04.05
259289 잡담 해피밀 1405 2024.04.04
259288 질문 카르샤르엘 609 2024.04.03
259287 잡담 -왕토끼- 662 2024.04.03
259286 잡담 로크만제로 692 2024.04.02
259285 스샷 티타늄 브롬톤 1236 2024.04.02
259283 잡담 오곡참깨드레싱 532 2024.04.02
259282 잡담 루리웹-4744990971 3 722 2024.04.02
글쓰기 20897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몬스터 헌터 월드

평점
9.2
장르
RPG,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4, XBOX ONE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캡콤


유통사
캡콤, 게임피아
일정
[출시] 2018.01.26 출시 (PS4)
[출시] 2018.01.26 (XBOX ONE)
[출시] 2018.08.09 (PC)
[출시] 2019.09.06 아이스본 (PS4)
[출시] 2019.09.06 아이스본 (XBOX ONE)
[출시] 2020.01.10 아이스본 (PC)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