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입은 만악룡 갑빠를 벗을때가 된거 같아서 디노아종을 잡아 혼신극의를 만들어볼려고 디노아종만 잡으러다님..
의외로 잘잡아서 디노셋입고 찰칵.. 스테미너 한계돌파가 좋아서 투구도 만들어 써봄..
오 역시 만악룡셋은 채찍여왕코스였던거구나 하며 아 디노아종옷도 카리스마가 있군이라 생각하며 미루고 밀어둔 얼음용 퀘에 도전!!
흣.. 더러븐 몬헌월드 개털리고 술이나 마시고 있음..
얼음용.. 스테미너를 얼려버리니 돌아버리는 줄.. 나올때 오 포스가 넘쳐 무서운데 쎄겟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안하던 도핑까지 했는데.. 으흑..
얼음내성이 그지 같은게 맘에 걸렸는데 부동복장도 없는게 그거나 할걸하며 자학중..
혼신의 극의라메 이걸 어떻게 맞추나.. 고민고민..
애꿏은 술잔만 탁자에 쳐대면서 삼수레탔으니 접을까?? 하다가 안한 자유퀘나 해야겟다라며 이 농약같은 게임을 이어 간다라는..
재미는 있는데 한번 사냥하고 나면 기운이 쭉 빠짐..
목욕하며 때나 미는게 좋을지도..
제노지바도 이렇게 개털리진 않았는 데.. 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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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위쳐 파판 콜라보는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솔플에서 벗어나긴 해야 되는데 용기가 없음.. | 19.12.15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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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껜 잡퀘들 께보고 궁지주 껴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2.15 16: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