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는 그래픽 연출감 때문에 하는거지 솔직히
인게임 재밌어서 하는게임은 역대적으로 아니었잖아요?
그런데 이번 피파 18 망작이니. 뭐니 왜 떠드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피파 인게임은 이정도 맞는데 왜이렇게 재미없다 망작이다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17도 망작인데
피파가 언제부터 인게임 신경썼다고. "그래픽 보는 재미"로 하는게임이고
저도 그래픽 감상및 연출감이 좋아서 플레이 하는거지 인게임은
위닝 발끝도 못따라가는건 매년 있었던 일인데
솔직히 위닝 그 쓰레기 그래픽에. 인게임마저 피파한테 밀렸으면
전세게에서 위닝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그나마 인게임이 피파처럼 아케이드가 아니라 현실성있으니깐 현실축구를 지향하는 매니아층에서
사랑받아서 꾸준하게 플레이 하는건데
포인트를 잘못집으신듯하네요.
피파는 원래 인게임에서 위닝을 이겨본 작품이 한작품도 없어요
이거는 한국뿐만아니라 외신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하다못해 갓겜이라는
피파17조차도 인게임은 위닝17이 더 낫다. 라고 외국인 전문 리뷰에서도 발표된 내용입니다.
위닝 손을 들어주죠.
그러면 상식적으로. 피파는 그래픽감삼하면서 아케이드로 오락실 게임처럼 쉽게 쉽게 즐기는 게임이고
위닝은 그래픽 썩었지만 현실반영이 좋아서 현실축구를 느껴보고싶은 사람들이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둘다 플레이를 하는거구요
이런데 피파가 망작이다? 아케이드다? 이건 17작도 마찬가지에요..
매년 아케이드 게임이었는데 갑자기 피파 18에서 망작이다 라고 하는것도 웃기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
피파는 기본적으로 실축에 관심없구요. 아케이드성에 물리엔진만 좋게 내고 그래픽만 신경쓰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쉽게 쉽게 눈호강하면서 즐기는 축구게임이구요.
언제부터 피파시리즈가 실축을 반영했다고 그러는지..
피파가 실축게임이면 위닝 18 한번 해보면. 본인이 경기장에서 뛰는것처럼 느껴지겠네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피파나 위닝이나 좋은 축구게임이지만 원래부터 실축을 지향하는 위닝과. 스케일로 승부보는 피파는
다르다는겁니다.
그러니깐 피파가 인게임 망작이니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 웃기다는게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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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성 강한 위닝보고 실축지향 한다니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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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는 인게임이 아니라 그래픽" 이란말은 또 처음듣는데ㅋㅋ 게시판 잘못찾은거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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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위닝 오래해왔지만 위닝 유저들이 사실적이라고 하는 것은 일종에 일본인들 속임수에 당한건데 1. 위닝은 90분을 축소한 축구가 상당히 정적임... 찬스를 위해서는 필드안에서 국지전을 펼치는 느낌 2. 선수 개인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인 축구가 볼 컨트롤이 없음 그냥 패스 스루 뛰기로 다 만드는 단추누르는 고사양 모바일 게임 수준임 3. 그리고 골맛을 얘기하는데 피파에서 아레나모드 인게임에서 프로 카메라로 플레이하는 유저로서 애초에 방송화면처럼 옆으로 보는 화면에서 플레이하다 방향키 적당히 대각선 위나 아래로 꺽고 단추키 누르는게 무슨 컨트롤임? 적어도 내가 골대 저기에 박았다는 의도와 느낌이 있어야 하지 않음? 4. 위닝을 고집하는 심리는 나이가 들어가면 자기가 잘하는 것을 지키려는 보수적인 것이 하나고 현실적인 축구를 찾아 피파도 당연히 해보았지만 개인기나 사소한 드리블에도 정신 못차리고 적응 못한 것임 이건 축구에서 수비에 대한 이해력 부족 X나 ㅁ가 없어 패드 집어던지는 현상 반대로 R스틱을 사용할줄 모르고 컨트롤러를 조금더 심도있게 조작할 줄 모르는 라이트유저도 아닌 만년 뉴비손가락 드리블에 질려서 피파도 패스로 풀어간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사람들 5. 마지막 팩폭간다~ 한글화 한글화 하지만 위닝은 온전한 한글화인가? 예전처럼 한글해설도 좀 넣어주지? 내가 보기에는 그냥 구린 성문종X 영어를 발사하는 일본어해설을 더 좋아하는 루리웹 일본(어) 비디오게임 골수 마니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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