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번역했는데
속도도 영 안나오고
번역도 허접스럽네요 ㅠㅠ
그래도 게임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46분
지방재판소 제5법정
재판장:
그러면, 이제 부터 개정하겠습니다.
코코네:
벼, 변호측, 준비완료됐습니다.
아우치:
검사측도, 준비완료됐습니다.
음~음-. 재판장
이건 어떻게 된 일이려나요?
오늘은 그 빨간 원숭이 같은
변호사가 상대라고 들었습니다만.
재판장:
흠. 방금전 변호인 변경이
신청된것 같군요.
어제 있었던 법정폭파사건에서 입었던 상처로
출정하지 못하게 된듯합니다.
아우치:
음음음-
뭐, 무리도 아니겠죠.
이 제가 상대라면, 꾀병
부리고 싶어지는 마음도 들만합니다.
코코네:
(뭣! 대체 뭐야! 그런 말투!
확실하게 받아쳐야지!)
(그,근데...
긴장해서, 목소리가 잘....)
(크으으....!
이 꽈배기(주:1)검사!)
모니타:
이! 꽈배기검사-!
코코네:
아! 안돼, 모니타!
아우치:
이건...
제가 잘못 들은건가요?
저같은 젠틀맨에게
트위스트검사, 라니...
코코네:
자,자자자 잘못 들은겁니다!
제가 아니에요!
재판장:
음. 하지만 변호석에는
당신 이외에는...
코코네:
지금 건... 에 그게, 이 아이입니다.
목에 걸고 있는, "모니타(太)".
가끔씩,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걸
멋대로 말해 버립니다.
아우치:
음음음- 그것참 그것참.
그렇다고 하면, 변호인의 발언은...
모순이 되어 버리는군요.
코코네:
(모,모순.... 이라고?)
아우치:
당신은, 방금전 발언에 대해
"내가 아니다"라고 변명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계가 당신이 하고 있는 생각을
대변하고 있다고 한다면...
실제로 마음속에서 "트위스트검사"
라고 매도한 것이 됩니다!
코코네:
햐,햐이이이이잇!
("꽈배기검사"인데....)
아우치:
아무래도 빨간원숭이가 노란병아리로
바뀐것 뿐인 모양이군요.
이런 슈퍼 루키에게, 피고인의
변호가 가능할꺼라곤 생각되지 않는데 말입니다.
재판장:
.....아우치검사.
서론은 그 정도로 하시길.
슬슬,
본제로 들어가 주실까요.
아우치:
잘 알고 있습니다.
"신참갈구기(주:2)"의 별명을 가진 이 아우치.
아직아직, 갈굴 찬스는 있습니다.
코코네::
(역시, 꽈배기 검사잖아!)
모니타:
꽈배기 검사-!
재판장:
변호인. 그 이상 계속할 생각이라면,
퇴정해야 하는 일이 생길겁니다.
코코네:
으, 으그그... 죄송합니다..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재판장:
그럼.... 아우치검사
구두변론을 부탁드립니다.
아우치:
.....맡겨주시길.
그럼.
사건은, 어제, 이 재판소
<<제4법정>>에서 일어 났습니다.
그 때, 제4법정에서는 어떤
<<폭탄사건>>에 대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재판장:
음. 저도 그 재판에
재판장으로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오도로키변호사 또한 변호사로
법정에 서 있어죠.
아우치:
그 법정에 증거품으로 제출되었던
<<폭탄>>이.... 폭발한것입니다.
<<제4법정>>은, 붕괴되었다...
이것은, 더 없이 악질적인 사건입니다.
폭발전에 피난을 할 수 있었기에
다행이긴 했지만...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많은 희생자가
나왔을 상황이였습니다.
재판장:
실제로는,
사망자는 한사람 뿐이였죠.
아우치:
예. 폭발이 잦아든 후.
<<제4법정>>을 조사했더니...
카쿠 호즈미 형사의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녀는, 폭탄사건에 대한 증인으로
출정할 예정이였습니다....
재판장:
도망치는게 늦어 버린 것이겠죠.
무서운 일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도, 도망치기까지
15번은 넘어 졌으니까요.
코코네:
(저기 있는 재판장
유령은 아니겠지....?)
아우치:
피해자는, 법정 입구근처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아마도 피난유도를 위해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던 것이겠죠...
재판장. <<피해자의 해부기록>>과
<<폭탄>>의 데이터...
두개의 증거품을, 제출하겠습니다.
(알림)증거품 <<카쿠호즈미의 해부기록>>의
데이터를 법정기록에 넣었습니다.
(알림)증거품 <<인형폭탄>>의
데이터를 법정기록에 넣었습니다.
코코네:
(증거품은 모두, <<법정기록>>에
기록되는 거였지)
(<<법정기록>>을 보려면,
분명<>)
(나중에,
확인해 놔야지)
재판장:
.... 그럼
피고인을 입정시켜 주십시오.
시노부:
...............콜록.
재판장:
피고인. 괜찮습니까?
얼굴색이 안좋은것 같습니다만.
시노부:
죄송합니다... 법정에 오니
왠지 상태가.. 콜록
하지만... 괘...괜찮습니다.
코코네:
(시노부,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나도,
마음을 다시 다잡아야지!)
아우치:
크크크.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피고인. 이름과 직업을.
시노부:
....모리즈미 시노부...입니다.
고..고등학생 입니다.
아우치:
당신은, 사건당일
재판소에 있었지요?
시노부:
저, 친구인 코코짱을 통해서.
오도로키씨와 알게 됬 콜록
그래서... 그게...
그 날은, 오도로키씨를 응원하러
코코네:
(시노부의 상태가 이상해
무척 떨고있어....!)
아우치:
음음음- "피고인갈구기"의 별명을 가진 이 아우치
아무래도, 갈굼 찬스가 온 모양이군요.
코코네:
(꽈배기검사녀석... 내가,
시노부를 지켜야만해!)
꽈,꽈꽈 꽈배기검사!
가 아니라... 아우치검사!
아우치:
무무... 뭡니까?
아무래도 "신참갈구기" 쪽의 찬스도
온 모양이군요.
코코네:
(진정해. 괜찮아...
침착하게 말하는거야!)
아아 아우치검사! 그그 그녀가
말하는건, 사실입니다!
대대 대기실에도 얼굴을 비췄다고,
오도로키선배가 증언했습니다.
시시 시노부. 선배, 기뻐하던데.
..... 간식으로 가져온, 연근.
시노부:
정말? 우리
할머니가 그랬어.
연근을 먹으면,
앞을 내다볼 수 있게 된데
코코네:
그, 그렇구나. 변호사에게 딱 맞는
"속설"이네
(생연근 이여서, 역시
먹을 수가 없었던 모양이지만)
재판장:
흐음. 피고인과 같은 연약한 여성이,
법정을 폭파할 줄은....
무척이나, 믿을 수가 없군요.
(외침) 이의있음!
아우치:
음음음-. 재판장
겉만 보고 속으시면 안됩니다.
피고인에게는, 범행을 저지를
<<동기>>가 있었으니까요.
시노부:
저,저...
동기 같은건 없습니다...!
피,피해자 분과도
전혀 면식이...
아우치:
확실히! 조사 결과 피고인과
피해자에게, 접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겁니다.
범인의 목적은, <<제 4법정>>의
폭파 그 자체 였으니까요.
(웅성거림)
코코네:
어, 어째서, 시노부가, 법정을
폭파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건데!
아우치:
음으-, 정말로 좋은 질문이군요.
병아리짱 치고는 칭찬해 줄만 합니다.
피고인, 당신은 이전
누명(주:3)피해를 당했다던가?
시노부:
에! 예,예....
아우치:
그래서, 법정에 원한을
가진 거겠죠?
(외침) 이의있음!
코코네:
기다려주세요!
그것이 폭파 동기가 된다고 하면...
저희들의 의뢰인은, 전원 폭파범이
돼버리지 않습니까!
재판장:
확실히,
법정이 몇개나 있어도 부족할 겁니다!
아우치:
법정에 원한을 가지는 것은
피고인만이 아닐테죠...
하지만, 범인은
피고인이 아니고선 말이 안됩니다.
피고인의 유죄를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 되었으니까요.
코코네:
(결정적... 증거?)
아우치:
폭탄의 <<어떤특징>>이, 피고인이
범인임을 가르키고 있는 겁니다.
재판장:
그 특징이란게, 무엇입니까?
아우치:
그렇군요....
그건,
변호인이 대답해 보도록 하실까요.
코코네:
에? 저저저, 저말인가요?
아우치:
음음-, 아무래도 당신은
꽤나 긴장하고 있는 모양.
신사인 이 제가, 그것을 간단한 문제로
풀어주고자 하는 겁니다.
코코네:
(화가날 정도로 여유네.
싫은 느낌.... 아니, 싫은 검사!)
모니타:
싫은 검사!
아우치:
무슨! 지금 뭐라고?
코코네: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럴때에는, 어떻게하면
되더라?)
(에... 그렇지!
<<법정기록>>!)
(필요한 정보는 <<법정기록>>
어디엔가 적혀 있을꺼야!)
재판장:
그럼 변호인.
대답해주십시오.
법정을 폭파했던 폭탄의 특징이란?
1. 오도로키의 가방에 들어있었다.
2. 재판장의 주머니에 들어있었다.
3. 인형에 들어 있었다.
코코네:
아우치검사!
바, 바보취급하지 말아주십시오!
폭탄은, 이 흉악한 얼굴을 한
코끼리 안에....
"싸여져"있었습니다!
아우치:
크큿, 좋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폭탄은 법정에서 폭발하는 순간
인형안에 있었다고 합니다.
코코네:
(엣헴! 완벽해!
팟하고 대답해 버렸어!)
(처음엔 긴장했지만, 괜찮아!
나... 할 수 있어!)
재판장:
확실히, 쭉
"인형에 싸여서" 있었죠.
결국 어떤 형태인 폭탄이였는가
볼 수 없었군요.
하지만, 그 흉악한 얼굴을 한 코끼리가.
어떻게 피고인과 연결된다는 겁니까?
아우치:
그 대답은....
또 한가지의 증거품에게 있습니다.
재판장:
뭡니까 이건...?
조금 탄건 처럼 보입니다만?
아우치:
꼬리입니다.
불쌍하신 폭탄의.... 피해자에게 달려있던
재판장:
설마! 카쿠형사에게는
꼬리가 있었다는 것입니까!
아우치: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건
이 인형에 대한 겁니다.
<<뿔난(주:4)코끼리군>>이라는,
이상한 이름인....
재판장:
알고 있습니다. 누명박멸운동의
마스코트 캐릭터 군요.
아우치:
말씀대로.. 주로하는 대사는...
"날조해버리겠다!(주:5)" 입니다.
코코네:
(너무한데... 여러가지 의미로 말야)
아우치:
이 인형 꼬리는,
겉면이 비닐제여서 말이죠.
그 겉면에서 나왔다는 겁니다.
......피고인의 지문이.
코코네:
(뭐, 뭐라고!)
아우치:
뿔난코끼리군에서 나온 진짜 증거.
바로, 거짓말에서 나온 진실입니다.
이걸로, 피고인이 폭탄을 만졌다는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시노부:
저...전... 으으으으...
아읏!
(웅성거림)
코코네:
(그,그런 바보같은!
어째서, 시노부의 지문이?)
재판장:
흐음. 확실히, 이건
움직일 수 없는 증거군요.
증거품으로 수리하겠습니다.
(알림)증거품<<뿔난코끼리군의 꼬리>>
의 데이터를 법정기록에 넣었습니다.
재판장:
피고인.
뭔가 할말은 없습니까?
시노부:
.......저.... 모르겠습니다.
전.... 콜록콜록
아우치:
변호인, 어떠신지?
이 결정적인 증거에 대해
뭐가 설명 할 수 있습니까?
코코네:
그, 그건 그... 그게...
저기....
(아..안되겠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내가 시노부를....
지켜야만 하는데!)
아우치:
대답할 수 없다면, 이 대로
<<판결>>.....해도 좋겠지요?
코코네:
(그...그런! 뭐, 뭐라도,
말해야만해....!)
(그런.... 목소리가 안나와....
이럴때에.....!)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나, 아직 싸울 수 없는거야?)
(영상)
반론의 여지가 없는 모양이군요?
이의있음!
당신은...?
(영상끝)
나루호도:
코코네짱.
늦어서 미안해.
오도로키군한테
연락을 받았거든
"저 대신, 키즈키를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코코네:
.....죄, 죄송해요.
분하지만.....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나루호도:
그렇지 않아.
혼자서 잘 버텼어.
덕분에, 나도 합류 할 수 있었으니까
여기서부터, 형세역전이다!
코코네:
예, 옛!
재판장:
홋홋호.
갑작스럽게 등장할 줄은..
나루호군. 당신에게는
언제나 놀라는군요.
나루호도:
재판장! 아우치검사는 빠른
결판을 원하는 모양이지만...
아직 심리되지 않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어째서 이 꼬리에
피고인의 지문이 묻었는가?
애초에, 어떻게
폭탄을 폭발 시켰는가?
그것들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공정한 판결을 내릴 수 없습니다!
재판장:
흐음. 말씀대로군요.
심리를 계속하겠습니다.
상관없겠지요 아우치검사
아우치:
크큿
상관없습니다.
시노부:
콜록콜록........
.....콜록콜록콜록
나루호도:
(모리즈미씨
꽤 괴로워 보이는데...)
코코네:
나루호도씨!
시노부의 상태가 이상해요!
마치, 법정 그 자체를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나루호도:
에? 무슨 말이야?
코코네:
아마, 폭발에 휘말린게
트라우마가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루호도:
그런가... 괴로울텐데
노력하고 있는거구나.
재판장.... 제안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피고인을 대기실에서
쉬게하고 싶습니다만...
재판장:
.....알겠습니다.
피고인의 몸상태에 대해서는 이미 들었습니다.
특별히 허가하도록 하죠.
코코네:
시노부는 대기실에서 쉬고 있어.
뒤는, 우리들한테 맡기고!
시노부:
응.... 미안해.
고마워콜록콜록
아우치:
나루호도 류이치....
당신과
만나는것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나루호도:
......오랜만입니다.
아우치:
크크크. 듣던것보다 통찰력이 없군요
"처음뵙겠습니다".... 겠죠?
저는 아우치 후미타케
당신의 영원한 라이벌
아우치 다케후미의 동생입니다!
나루호도:
에엣!
(나랑 아우치검사
라이벌 이였던가....?)
아우치:
형이 받았던 굴욕.
제가 갚아주도록 하겠습니다!
나루호도:
(왠지
귀찮을거 같은 사람이네....)
아우치:
크큿
재판장!
검사측은, 계속하여
결정적인 증인을 준비해 뒀습니다.
피고인이 어떻게 법정에서 폭탄을
폭발시켰는가를 증언해줄 증인입니다.
재판장: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 증인을 입정시켜 주십시오!
???:
..................
아우치:
그럼, 증인.
이름과 직업을.
재판장:
즈....증인?
바라시마:
이름→바라시마 신고
직업→기동대의 폭탄수리계
재판장:
뭡니까!
그 기계같은 목소리는!
바라시마:
<<키보드 입력>> = <<합성음성>>.
제가,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코코네:
마치, 로봇같네요...
재판장:
평범하게 말 할 수는 없는겁니까!
바라시마:
....말할 수 있습니다.
나루호도:
(말할 수 있는거냐!)
바라시마:
하지만, 말하는건 싫습니다.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소비에네르기】
말하기>타자치기 OK?
재판장:
으음.
....곤란한 증인이군요.
아우치:
그는, 이번 사건에서 폭탄의 수리를 했고,
폭발 현장에도 입회하고 있었습니다.
재판장:
폭탄수리계라는 것은....
피해자와는 직장동료 였던 겁니까?
바라시마:
아니오. 그녀와는,
이번 사건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경찰조직은 사람이 많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서원이 절반입니다.
하지만, 시체를 발견했을 때는,
역시 놀랐습니다....
재판장:
시체를 발견하였다...?
바라시마:
폭발 후, 처음 현장에 들어간 것은
저였습니다.
바라시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였습니다만,
시체를 발견해 버린 것입니다.
나루호도:
(시체 제 1발견자 였나...)
아우치:
우선 폭발이 일어난 순간 있었던 상황에 대해
증언 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재판장:
.....알겠습니다.
증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하다못해, 얼굴은 보이도록 해서
증언해 주십시오!
주1 : 게임에는 ヒネクレ라고 돼있습니다.
성격이 비비꼬인 사람을 말하는거라
나름 재미있게 해보려고 꽈배기(...)라고 번역했습니다
주2: 게임에는 いびり라고 돼있습니다.
들볶다. 괴롭히다. 같은 의미로 쓰이는데
역시나 재미있게 해보려고 갈구기(...)라고 번역해 봤습니다.
주3: 게임에는 えん罪 라고 돼있습니다.
본뜻은 원죄라고 나와있지만 누명쪽이 알아듣기 쉬운거 같아서
그렇게 번역했습니다.
주4: 게임에는 ねつゾウくん(네츠조우군)이라고 돼있습니다.
이건 말장난의 일종인데요.
ねつぞう(날조)라는 말에서 따온건데 여기서 ぞう라는 발음은
코끼리라는 단어도 됩니다.
그래서 인형모양은 코끼리고 이름은 날조군인겁니다.
주5: 게임에는 ねつ造ちゃうゾウ!(네츠조우 시챠우조우!)입니다.
이것도 말장난인데요.
이름은 주4에서 설명 드렸고 끝말이 조우!로 끝나는데
코끼리(조우)라서 이런 말투를 쓰는 모양입니다.
근데 말장난 말큼 설명하는게 허망한것도 없는데 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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