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아니 누나.. 전 유치원생이 아니에요!
왜 자꾸 조금만 뭐하면 '아~귀여워!!' 아님 '씁~ 어린게 까불어!!' 그러고.
정말 그럴때는 자존심 상해요!!
아참 그리고, 길거리 다닐때 손잡잖아요!
그때 왜 누나가 저보다 앞으로 해서 손잡잖아요.. 그러면 전.. 누나뒤에 끌려가게
되요.
무슨 엄마가 애들 끌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손 위치 좀 바꾸자고 하면.. '그냥 이게 편해~' 아님 '씁~ 어린것이 누나한테 뒤쫓아 와야지!' 그러고...
그때마다 전 누나를 보고 웃고 있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에요!!
왜 자꾸 제가 조용필노래를 흥얼거리는 줄 아세요?
그게 제 맘이라서 그래요~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누나의 저를 너무 어리게 보는 그런 행동에 이의 있습니다!!!!!!!!!!!!!!!!
아니 누나.. 전 유치원생이 아니에요!
왜 자꾸 조금만 뭐하면 '아~귀여워!!' 아님 '씁~ 어린게 까불어!!' 그러고.
정말 그럴때는 자존심 상해요!!
아참 그리고, 길거리 다닐때 손잡잖아요!
그때 왜 누나가 저보다 앞으로 해서 손잡잖아요.. 그러면 전.. 누나뒤에 끌려가게
되요.
무슨 엄마가 애들 끌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손 위치 좀 바꾸자고 하면.. '그냥 이게 편해~' 아님 '씁~ 어린것이 누나한테 뒤쫓아 와야지!' 그러고...
그때마다 전 누나를 보고 웃고 있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에요!!
왜 자꾸 제가 조용필노래를 흥얼거리는 줄 아세요?
그게 제 맘이라서 그래요~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누나의 저를 너무 어리게 보는 그런 행동에 이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