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벤트 절대평가도 완전한 해결책은 아닌거 같네요

[남색수염.]

이번 이벤트로 치면 몇점 정도가 전장 점수라고들 보시나요? 일단 40퍼 컷으로 해서 대략 20만 정도 인것 같은데 절대평가로 한다고 해도 점수컷이 높으면 아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절대평가로 해도 만약 구아 전장을 20만점 넘으면 드립니다 해버리면 크게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요. 물론 막판 스퍼트로 인한 랭킹 하락은 신경 안쓰게 되서 심리적으로 편해지긴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절대평가든 상대평가든 기본적으로 전장 배분하되 이벤트 전역 샾이 있어서 이벤트 참가시마다 이벤트 화폐지급 받고 그걸로 전장 교환 하는게 괜찮을것 같습니다. 소린이나 뉴비는 이벤트 참가로 기존에 못얻었던 전장을 얻을 수 있고 이미 얻은 사람은 이벤트 화폐로 고급칩이나 교정권 같은걸 얻을수 있게 해주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타코]

이번 복각 기준 15만 컷 정도로 잡으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Azuwin]

저희끼리 암만 머라해도 우중이는 방식을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루리웹-4801744973]

딥다플 20만점이면 시간이 해결해줄 수 있는 수준인데

[루리웹-4801744973]

아 상시히든+ 절대평가 말씀하신 줄 알았네요

[밀덕이]

이번의 은장작컷(15~20)
돌풍출구때 무전투 컷(15~25)
사이 정도로 확실하게 기준만 정해줘도 뉴비들 위한 공략이 쏟아질거에요.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 해야하긴 했지만 기껏 투자한 시간이 아깝진 않을 정도 선에선 해줘야죠.
시간은 시간데로 넣고 상대평가에 밀려서 못 얻는 것 보다야...

[밀덕이]

전장샵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뉴비를 위해서도 고인물을 위해서도

[유테디어]

1) 기준 점수를 매우 낮은 수준으로 정한다 (ex) 난류연속)
2) 이벤트 당시 40% or 50% 점수를 기준으로 한다. (이번 딥다플의 경우, 20만)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벤트 화폐지급도 괜찮네요. 챌린지 훈장 같은게 이미 있기도 하고

[프리니스터]

전장 요정은 절대평가로 하고 나머지 자원같은 보상을 상대평가로 해주면 좋을텐데요

[alknst]

절대평가로 하되 중요한 기믹의 내용과 점수를 공개하고 메인 전투제대 1~2개와 더미 몇개 정도면 어떻게든 최소 하나의 기믹은 해결할 수 있게 해서 그 점수를 넘기면 특별보상(전장, 요정 등)을 주는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이번 허수미궁+의 경우에는 보급선 하나만 지켜도 15만이상은 쉽고 둘 지키면 1~2제대만으로도 20만 넘기는데에는 별 문제 없었어요. 이번 이벤트 기준으로 15만~20만점 정도면 컷이 적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