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가 가장 쎈건 츤쟝이군요.
예상했던 아동절은 블렌드 S의 마후유 수준일줄 알았는데 그것보다 더 셀줄은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
두번째로 임팩트가 컸던건 예상은 했는데 설마 이정도일줄은 몰랐던 미도리
걍 인싸 고딩이 인스타에 글올리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는(?) 느낌인데 의외로 엄청 잘 맞네요.
세번째는 상렬이 아동절.
네 코시미즈 아미의 이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죠. 전 일주일 차이로 못얻었습니다. 블카..써야될까요 ㅠㅠ
지금 가장 논란이 있는 마일리는 조금 목소리가 쪼금만 더 두꺼웠으면 좋았을 듯했는데. 딱 예전에 같은 성우가 했던 갸루코 느낌이네요.
지금도 능글맞으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이 있는 캐릭터에 나름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취향이라면 어그가 더 맘에 듭니다.
안구사야 뭐 믿고듣는 누누니 뭐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파세는 그냥 사기리고, 로리엔은 예의바른 와쨩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도 와쨩이랑 같다 라고 느껴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여윽씨 팀 토마츠. 무섭네요.
이외에도 썬더 아동절이나 에일리, MP7 등이 취향에 잘 맞는 편이었습니다.
벌써 디파이 소대 굴릴 내일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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