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가슴이 훤해지는 뻥뚫린 중앙필드입니다.
자세히 보면.. 저 먼곳에 어둠에 덮인 하이랄 성이 보입니다.
걸어가기엔 너무 머니깐, 나의 애마부인 '에포나'를 타고 가야겠습니다.
"휘~~~~~~익"
-_-;;;
바쁘면 ... 할 수없죠.. 걸어야지;;;
왠 변태 아저씨 출연. 당신 정체가 뭐야?
어디 의상은 일본 야동에나 나오게 생겨가지곤....
알고 보니 우체부였습니다.-,-
변태 우체부 아저씨가 남기고 간 흔적.
원숭이의 도움을 받아가며 진행하는 첫번째 던전.
아주 약간만 생각해보면 진행이 가능할 정도로 크게 어렵거나 복잡한 퍼즐은 없습니다.
거대한 보스님 접견.
시간의 오카리나 이후로, 젤다의 보스전이 매우 스펙터클해졌습니다.
(그나저나 이녀석 뱃살이 왜이렇게 쭈글쭈글하지?)
일단 보스전이니, 한번은 게임오버 당해주는게 예의..
(사실 전 쉽지 않았다능~ ㅠㅠ)
보스를 물리치면 이런식의 미드나의 갑옷(?) 구성품을 하나씩 얻게 됩니다.
아침 8시출근 저녁 11시 귀가..
직장생활에 찌들어서 도저히 게임할 시간이 없지만,
박카스 마셔가며, 찬물로 샤워해가면서 졸음을 이기면서 천천히나마 진행중인 젤다 입니다.
역시나 너무나 재미있는 컨텐츠임에 틀림없습니다.
아직 접해보시지 못한 분들은 정말이지, 이 한게임을 위해 Wii를 구입하시더라도 결코 후회는 없으실거라고 생각해요. ^^
가슴이 훤해지는 뻥뚫린 중앙필드입니다.
자세히 보면.. 저 먼곳에 어둠에 덮인 하이랄 성이 보입니다.
걸어가기엔 너무 머니깐, 나의 애마부인 '에포나'를 타고 가야겠습니다.
"휘~~~~~~익"
-_-;;;
바쁘면 ... 할 수없죠.. 걸어야지;;;
왠 변태 아저씨 출연. 당신 정체가 뭐야?
어디 의상은 일본 야동에나 나오게 생겨가지곤....
알고 보니 우체부였습니다.-,-
변태 우체부 아저씨가 남기고 간 흔적.
원숭이의 도움을 받아가며 진행하는 첫번째 던전.
아주 약간만 생각해보면 진행이 가능할 정도로 크게 어렵거나 복잡한 퍼즐은 없습니다.
거대한 보스님 접견.
시간의 오카리나 이후로, 젤다의 보스전이 매우 스펙터클해졌습니다.
(그나저나 이녀석 뱃살이 왜이렇게 쭈글쭈글하지?)
일단 보스전이니, 한번은 게임오버 당해주는게 예의..
(사실 전 쉽지 않았다능~ ㅠㅠ)
보스를 물리치면 이런식의 미드나의 갑옷(?) 구성품을 하나씩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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