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소녀 이벤트는..타우라섬 밤에만 볼수있습니다.
먼저 타우라섬..경매장(부잣집) 정문옆의..노란머리 소녀가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소녀는 전에는 부잣집 딸래미였지만..지금은 거렁뱅이가된
불쌍한소녀입니다..-0-;; 여튼..
이 소녀와 얘길하고 나서 다른데로 가려하면..소녀가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갑니다.
주위의 엄폐물을 잘이용해서..적당한 거리를 두고 미행하세요..반드시..
벽에 숨어가면서 가야합니다. 거리가 너무 가까워두 안됩니다.
(하다가..누구?? 라고 하면..당황하지마시고 가만히 있으면..고양이흉내내는
링크를 볼수있습니다.-0-; 단 걸리면 그냥 처음부터 다시해야됩니다.)
여튼..끝까지 미행하다가..소녀가 도둑질을 하려는 순간..사진을!! 찍지마시고..
(사실 사진찍을거 찾다가 발견..) 얘기를 하면..
나는 예전에 이 시에서..가장 잘나가는 아가씨였는데..가논한테 붙잡힌후..
아버지가 전재산을 자기 구하는데 쏟아버려서..돈이 하나두없다..
그래서 이런짓을 한다..넌 대체 누구냐?? 하면..
선택문에서..정의의 아군..을 선택하시고, 좀 봐달라구 하면..
그건 안돼를 선택, 내 말을 못알아먹었냐? 라고 하면..진심이니깐~을 선택..
(쉽게 전부 첫번째꺼..-0-;; 뭐 심심한분들은 널 좋아하니까..등등 선택해보시길..)
하면..개과천선하여..갑자기 태도를 바꾸고..이제 가슴이 벌렁벌렁 하지않는다는둥..
정의 아군님 힘내시라는둥 시덥잖은 소릴하다가.. 빈병을 하나 줍니다.
(너무 가난해서..가지구있는게 빈병인가-0-;;)
밤과 낮이 바뀌는 곡은.. 방금 얻었는데..(역시타 타우라)
무덤앞의 앨비스 프레슬리한테 찾아가..연주를 합니다. 그럼 똥똥똥..
소리가 나면서.. 앨비스는..임마 그게 뭐냐? 따라해봐~ 하면서..
이상한 동작을 취하는데..팔위치를 유심히 봐두시고..위치대로 연주하시면..
밤과 낮이 바뀌는 곡을 얻습니다..
해골목걸이 용도는 (역시 타우라 밤) 일단 부잣집 2층에 가세요..밤에..
딸에게 해골목걸이를 보여주면..이건 자기가 붙잡혀있을때..가난한생활을 하던시절
어쩌구 라고 합니다.
다시 딸의 아버지에게 해골목걸이를 보여주면..오오 이건 내가 가난한생활을 하던시절
하면서..옛생각이 나게 해준 답례로..보물지도 한장 줍니다.
이후..목걸이를 줄때마다 40루피씩 주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