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에 보스전이 있으니 조심!
게임 초반부터 신경쓰였던 저택에 드디어 들어가네요.
(저택안으로 들어가서 집사에게 말을 걸면...)
집사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집사를 따라갑니다.
(집사를 따라 식당으로 가면...)
집사 : 이 곳에서 기다려 주십시오.
http://pds20.egloos.com/pds/201006/15/75/b0042375_4c16aa5cf0337.jpg
(집사가 나가고 나면...)
카이네 : 귀찮아. 마물 나오면 불러.
하얀 서 : 여기까지 와서 되돌아 가는것도 경우가 아니지.
현우 : 응, 요나의 친구를 만나 봐야지.
카이네 : ......
현우 : ...뭐랄까...카이네는 대단한거 같아.
하얀 서 : 어디 신경 몇개가 죽어서 구실을 못하는거겠지.
저택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다 보면....
하얀 서 : 기, 기괴하군
현우 : 무서워, 흰둥아?
(복도를 돌아다니다 보면....)
하얀 서 : 스, 슬슬 돌아 가지 않겠느냐?
현우 : 응.
(식당으로 돌아가면...)
현우 : 어? 카이네...어디 갔지?
하얀 서 : 사사사...사라졌다. 기괴한 저택에 붙잡힌건가, 잡아 먹힌건가...
(복도로 나가면...)
??? : 살려줘! 누가 나 좀 여기서 꺼내줘!
하얀 서 : 어째...그림이 변한것 같지 않느냐?
(정원으로 나가면....)
현우 : 이 석상들 얼굴이 엄청 괴로워 하는것 같아...왠지 무서운걸....
하얀 서 : 그그...그렇군, 빠, 빨리 가자.
(열쇠들을 얻어서 진행하면...)
현우 : 마물이 있어!
하얀 서 : 어째서 이런곳에...?
(달의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가면...)
그림 바뀌는거 은근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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