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안녕하세요. 얼티흑우로 현재 25시간째 플레이중인 유비게임 14개중 고리브포를 처음으로 예구한 사람입니다. 하면서 느낌점과 팁들은 공유해봅니다.
글이 조금(많이) 깁니다.
저는 오베를 하고나서 본 게시판 다른 댓글에서도....각종 버그와 개적화로 자주 알트와 F4를 눌렀습니다. 그래서 블랙후라이데잇에나 살법하다고 썼었지요. 그런데 또 생각이나서 실행하게 되더라구요.....약간 그 느낌입니다. 다크소울.....중독성이랄까요? 그러다가....실행이 안되는 27일이 지나고 자꾸 생각이 나는 겁니다. 어느순간부터 고리루웹에서 살고 있는 모습에 불안감이 엄습하더니....정신차리고보니 9/30일에 95,200원에 야무지게 할인받아서 구매를 해놓은 제 모습에 소름이 돋을 세도 없이 9시 7분에 게임빠져들어서 하고 있는 저를 모니터 검은 화면에서 마주하고 2차 소름이 돋았습니다. 현재는 25시간을 했네요.
친구들이 하도 고리:와랜하자고 해서 스팀과 게임을 함께 입문하여, 친구들과 첫 구매당일 12시간을 했습니다. 그 뒤로 혼자서 250시간을 했습니다. 스토리만3번하고 갈증을 느껴 시즌패를 구매하자 마자 나르코를 만나서 아주 크게 된통 아주아주많이 멘탈이 나갔던 경험이 있던 사람입니다. 스토리3번을 하고나서 DLC 2갠가 더 나오고 뭔가 쏴도 디지지않고 나는 한 방에 디지는 것을 경험하고 그후로는 접촉을 안했네요. 뭔가 끌리는게 없었거든요. 더 이상.
그래서인지 브포 영상을 보고 그닥 그렇게 끌리진 않았지요. 비슷하겠지뭐...이러고 말았어요.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저는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그냥 어줍짢게 오베나 들어왔다가, 의외에 모습에 솔직히 예구까지 고민했습니다. 그냥 샀으면 좋겠지만, 완성도에 정말 혀를 차면서 껏거든요. 그래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건 예구감은 아니다 했는데.... 자꾸 접속하고 앉아있고 자꾸 이것저것 해보고있는 저의 모습이란....후훗...
그렇개 결국 얼티메이트흑우가 되었습니다....흑흑 ㅠㅠ
1. 움직임과 전투의 변화.
제가 오베 처음들어오자마자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뛰는 모습과 권총을 쏘는 느낌을 보고말이죠. 뭔가 역동감과 총쏘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전투느낌이나 조작감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차이가 있고, 옵션을 좀 더 만지고 전투가 익숙해지기 전까지 자꾸 뒤지는 제 모습을 보고 다름을 느꼈어요. 조준모드, 전투양상, 스킬사용, 움직임 등 말입니다. 이건 말씀드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여기서 게임 첫번째 임계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여기를 돌파하느냐 못하느냐 인것 같아요. 와랜이랑은 좀 많이 다른 전투상황이입니다. 그래서 계속 옵션에서 이것저것을 만져보고 총도 이것저것 쏴보고 스킬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며, 전투형태에 적응을 하느냐 못하느냐 이것이 재미를 찾냐 못찾냐 인것 같아요. 여기서 갈릴꺼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싱크샷으로 멀리서 2~3명의 로머와 탑에서 지키는 저격병을 처리하고 멀리서 조금씩 옥죄들어가는 전작에 비해 브포는 2명씩 손잡고다니며(손은안잡는다고함) 로밍이 상당히 빈번합니다. 전략도 있어야하지요. 조명탄 이나 섬광 아니면 폭탄등으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유인도 해야하고 그 작전지역에서 최대한 빠르게 죽여나가야 합니다. 몰리면 전장을 이곳저곳을 엄폐를하면서 돌아다녀야하고 그와 함께 드론도 수십번을 띄워야하죠. 다행히 배터리가 시대에 발전에 맞춰 오래지속되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면 상공에서 펼쳐지는 그래픽감상을 하다가 타이밍 놓친적이 한 두번이 아니네요...고리는 미션을 3번하면서 느꼈던 뭔가 박진감이나 그런건 솔직히 없었거든요. 근데 얘는 조금 땀남니다 혼자 다 해야해서.....이건 3번에서 논하겠습니다.
역동성이나 전투는 영상을 통해서 직접체험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이건 해보는것다음으로 그래도 하는걸 보는것으로 대체해 볼법하니깐요.
UI디자인은 솔직히 유비는 좀 많이 드럽게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몰입감을 해치는 쓸데없는 모션과 클릭을 계속하게 만드는 조잡한 설정과 디테일........이건 패치 좀.....그나저나 야영지 애니메이션좀!!!!!!!끄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2.아이템수집 및 업그레이드의 변화.
와랜를 하면서 느꼈던 것이 총기의 다양한 옵션의 부재였습니다. 총기와 부품등을 먹고나면 뭔가 할 것들에 대한 의지가 생기기 어려웠거든요. 다 같았으니깐요. 조금 다를 수 있다면, 총기부품을 활용하여 변화를 주는 것인데요. 이것도 한계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결국 같아지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브포에서 변화를 줬더군요. 장비에. 혹자는 무슨 "포인트가 생겨서 디비전화 되었다." 라고 하는데 이건 좀 아니구요. 저는 보고 이런 의문이 생기더군요. 아이템레벨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후반부로 가면서 나의 성장과 맞게 더 많은 것들을 활용하여 더 많은 적들을 잡기위해서 더 좋은 장비가 필요한 것이 중요한 문제인데, 저는 이것을 장비의 포인트화로 설정 한 것이 상당히 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장비마다 옵션2개를 가질 수 있는데, 이것은 파밍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비포인트는 실제적으로 미션과 맵에 보면 장비제한이 있습니다. "너무 빠른 렙업은 렙업이 아니였음을" 고 김광석님께서 부른 노래가 있습니다. (뭐래...) 아무튼 제한을 두는 일종에 오픈월드의 자유를 해치면서까지 유저들에게 니가 게임을 계속 해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 준 것 같아 좋았습니다.
실제로 상점에서 구매한 옵션이 랜덤으로 계속 바뀌기 때문에, 현재플레이하고 있는 병과에 따라 아이템을 맞춰야하는 일이 그나마 파밍을 계속해야할 타당한 이유를 만들어 준 거 같아 저는 긍정적인 한표를 던져봅니다.
다만, 보정하고 선택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총기 같은경우 총기의 업글을 하고자하는 능력이 강제됩니다. 8개씩, 3번을 하긴하는데요. 결국 제시되는 것만 강화하는 의미가 없는 강화가되니 좀 그렇더라구요. 지속효과도 MK1,2,3 따라서 고정이 되어있구요. 각 단계별 10포인트를주고 이것을 원하는 능력을 업그레이드를 시킬수 있게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지속효과도 총기별로 다른데...기관단총별로 지원하는 지속효과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게 해줬으면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파밍의 재미와 타당성 그리고 다양성이 나오니 플레이시간은 자연스럽게 늘어나니 아주 좋을 듯 합니다. 같은 MP7을 병과별로 수개를 셋팅해서 가지고 다니면 재미있을테니깐요. 총기 이름도 지정해주고요. 기관단총 지속효과에 은신중이동속도증가 붙여놓구 이름을 신숙희이동해!! 이렇게붙이면 좋지 않을까요? 하지만 여전히 UI는 병맛인것은 함정.....
그리고 또 하나는 총기부품들의 적용이 되고 있는지 안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솔직히 설명을 보고있는데 이게 그대로 적용이 안되고 있는 것 같거든요....직관적으로 보기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해놨으면 좋겠습니다.
3. AI들의 부재.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토리로 너는 이제 편이없어. 응. 너 혼자해. 가 되어버렸지만, 저는 오히려 이게 더 신박한 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겐 실제 친구가 있으니까요!!!(친구자랑무엇....) 엊그제 사서 10시간을 같이한 친구는 "무슨 생존게임이되었어" 라고 한 말에 전적으로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물론조금 허접하긴 합니다. UI의 병맛같음과 아이템사용의 번잡함은 허접하기 이를데가 없지요...무엇 때문에 소지품목록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결국 의도하고자하는 것은 나의 옥체에 대한 고민과 신경을 좀 더 써야하는 이번작이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당백같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20~30명은 족히 넘는 적진영을 혼자 뛰어들어 하나씩 각개를 해나가야하는 막막함속에 통쾌함도 같이 숨어 있습니다. 그와 함께 AI들의 멍청함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해보았습니다. 입구에 지키고 서서 들어오는 적을 10명을 넘게 죽여봤습니다. 솔직히 공감을 못합니다. 왜냐면 적이 나를 발견하고 발견하면 발견한 곳을 수색을 하고 있으면 죽이고 하는건 어느 게임이나 다 똑같은데 그 것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눈앞에서 내 아군이 죽어가면 마구 뛰쳐들어와서 총쏘는 과감한 놈들도 있고 전략을 더 먼저 생각하는 놈도 있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총알앞에 다 나약한 인간이지요.
육군훈련소에서 교관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칼잘쓰고 싸움 좀 잘하는 새끼들 군대에서 다쓸대없다. 총한방이면 다죽어"라던 그 말년병장의 말이 많이 ㅂㅅ같아보이고 좀 나약해보였는데. 총이 있는 곳엔 총이 짱이죠.....암요....암튼 똑똑한놈이 또 플뱅던지고 폭탄던지고 하면 더 좋을 겁니다. 와씨 똑똑한 새끼한테 죽었네....그럼 이렇게 안해야지 할 겁니다. 결국 이런상황 피해서 안할꺼기 때문에, 그냥 지금 상황에서도 최대한 저런 상황 안만들어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상황때문에 AI가 멍청하다. 이상하다.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지금도 충분히 자기들 역활과 행동 잘 한다고 봅니다. 발소리들리면 발소리들리는대로 오고 눈앞에서 친구죽으면 소리치고 다른 친구부르고, 친구죽인놈 수색해서 잡아족치는거 이거 하면 잘한다고 봅니다.
후기만해도 이렇게 길었네요. 그리고 제가 pvp는 포아너를 계기로 하질않아요. 깔끔하게 포기. 이부분의 후기는 죄송합니다. 다른분이 해주실거에요.......지금도 간간히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역시 유비감자서버는.....후훗.....그리고 흑우가 되었으니 다른 너도 흑우가 되렴. 이런글이라고 느끼셨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거 저런것을 떠나 최대한 있는 사실을 (요즘 유행하는 실체적 진실....) 바탕으로 느낀점을 풀려고 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게 한 가지 첨언을 하겠습니다. 제친구중에 뭘하나 해도 삐뚫어진 망무새 하나가 있어요. 이놈은 뭘해도 다망한데요...그러면서 다 사고 다하더라구요...암튼 저도 그렇고 누구나 다 전부 만족할 수도 만족했던 게임이 세상에 몇개나 될까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이상형이였는데 막상 사귀어보면 다가 아니였던, 그런 느낌이랄까요? 뭐 게임까지 그딴 소리를 연관시키냐 하시겠지만, 2~4년을 패치하고 끝임없이 노력해도 지금까지 완성! 이라는 것에 근접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냥단지 "내 느낌에 좀 더 가깝다" 이게 아닐런지요. 해본것과 해보지않은 것은 먹은날과 먹지않은날에 확실한 차이가나는 아로나민 골드같은 거라고 생각이 들긴합니만, 그래도 유트브나 그런것들로 영상을 접해보시고, 그래도 고민이 되신다면 다른 것과 비교하지마시고, 그냥 이것자체인 "브레이크 포인트" 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사할 순 있어도 이것과 같을 순 없거든요. 마치 박슬기랑 김슬기랑 다른 것 처럼말입니다. 비슷한 성향은 있는데, 완전 다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와랜을 예로 들었습니다.
버그가 그렇게 많고 개적화가 그렇게 심한데, 너는 대체 이걸 왜 하고 있니? 라고 묻는 분께 솔직히 실체적사실로 대답을 하지 못할 것 같아요.
"그러니깐요. 지금도 하고 있네요..."
죄송하네요. 근데 저도 모르겠어요. 왜자꾸 생각나고 하고 앉아있는지.
지금 저음부스터 해드셋끼고 왠지 길리슈트 처입고 완전 몰입해서 하는 느낌이란말입니다.
(이정도면 정신병인듯....)
그나저나 저는 왜 이렇게 긴 글을 쓰고 앉아 있는지 모르겠네요......후훗....긴글이여서 미안하고 긴글인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아래는 제가 지금까지하면서 알게된 것들인데 보시고 조금이라도 나은 게임되셨음 좋겠어서 남겨드립니다.
팁을 적어보겠습니다.
1. 조준모드버그 (조준을 하지 않은상태에도 조준상태가된다. 사진참조.)
이상태가 되면 저는 단축키를 바꿨지만, 각종 기술들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특히 조준상태단축키들과 겹치는 것들은 전부사용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올라가기도 안되구요. 그리고 조준모드상태에서 1<->3인칭변경등 안되는거 투성입니다. 재접이 답인데, 제가 찾아냈습니다.
바로 "옵션 재설정" 입니다.
조준버그가 걸리는 조건은 지금까지 봐온바로 1가지입니다. 조준모드를 "토글"로 사용하는 누르기로 바꿨을 때 생깁니다. 따라서 2가지중 한가지로 하시면되요.
1- 조준모드를 누르기로만 사용한다. (이건좀 적응하려고해도 FPS를 전부다 토글로했던저는 힘들더라구요.
2- 옵션에서 길게누르기로 바꾸고 게임에 돌아오면 말끔히 사라진다.
재접도안해도되고 바로 5초내로 정상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옵션들어갓다가 나오는게 좀 번잡스럽긴해도......근데 이렇게 풀어도 곧 또 걸려여.........ㅠ.ㅠ
그래서 저는 지금 1번으로 하는데 힘드네영 ㅠㅠㅠ 기다리고 쪼는 맛이 있는데 ㅠㅠ
2. 총기및 장비는 상점에서 여러번 사다보면 자신의 템렙에 맞게 템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제작한 총기들 능력치가 구매할때마다 전부 다른데 잘 보고 사용하셔요. 돈 쓰기 좋게해놨네요....아주...그냥......근데 돈은 안모잘란 것 같습니다. 어차피 쪼렙때는 기코올려야해서 자꾸 살필요없으요..금세바뀜. 스킬업글에 보시면 돈 더주는거 있는데 그거 안찍으셔도 돈 널널한것같아요. 다른것부터 찍으세요. 30%찍으면 무려3포인트나....ㅠ.ㅠ
3. 조준모드라는게 옵션에 있는데요. 키로설명드리면 조준시에 alt입니다. 3인칭과 1인칭으로 바뀌는건데 이거 은근괜찮더라구요. 멀리 있는건 정조준으로 하고 가까이 다중의 적을 처치할 땐 3인칭 모드가 진짜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옵션에 무기별로 따로 설정하는게 있습니다.
4. 조준한상태로 이동하면 느리게 이동됩니다. 쉽트눌러서 이동하면 달리고 달리기끝나면 다시 조준모드상태됩니다.
5. 드론으로 맵에 물음표들를 스캔하면 멀리있는 야영지및 아이템정보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일 높은 곳에서 하는게 짱짱인 것 같구요. 왠만한 설계도안 아이템등의 정보를 덜 찾아도 진행이 좀 더 유하게되면서 해당지역에 모든 것들을 찾는데 도움을 됩니다.
6. 멀티시에 난이도는 각각 적용됩니다. 친구는 아주쉬움해서 람보찍고, 저는 최정예해서 람보백업하다가 뒷치기에 많이 죽었네요.
7. 기코는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템 등급나오는거랑 진행유무만 달라질뿐입니다. 물론...노란색이 수치가 높긴하지만.....노란색은 기코120넘으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8. 야영지에 전술은 그냥 한번 설정해 놓으면 야영지들어왔다가 나가면 계속 적용되니깐 애니매이션 계속보지마세요....안될줄알고 해보지도않고 변경했엇는데...ㅠㅠㅠㅠㅠㅠ 변경 할때마다 애니메이션때 포도 2~3알씩먹엇는데 ...포도만 줄창먹었네요....
9. 큰 지역들(적 많은곳)을 반복하는걸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미션에 자주 등장하므로 미션중시분들은 미션위주로 진행하길 추천합니다.
10. 스킬업글시에 스킬좌상단에 가방모양이 있는데. 이것이 특전입니다. 특전착용은 3개뿐이 안되니 잘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세요. 못쓰고 있으면 스킬포인트만 날려서 초반에 아깝더라구요. ㅠㅠㅠ 또 각 병과별로 해당 병과를 업글하면 스포를 줍니다!!! 쉬운것들을 하나씩하나씩해봅시닷!!!
11. 하지만...각 병과별로 아이템이 설정되어있으면 안팔립니다. 이거 4개 활성화해놓구 아이템크로스로 차기 시작하시면 못파는 아이템 엄청많아져요.....UI이 진짜 병맛...크.................
12. 드론들이 지키고있는 곳에 흑표범놈의 드론감시방해스프레이뿌리면 그냥 옆에 가도 몰라요~ 단 지속시간은 길지않다는거~
13. 노조준 모드에서 alt를 누르면 현재 셋팅되어있는 아이템으로 바로 신속히 교체할수 있습니다. 물론 숫자키로 누르면 되긴하는데요.
저같이 손이 작은 동물들은 상당히 힘들어서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훨씬 더 신속하구요. 이동하면서 6번누르려면...후아...물론 키를 바꾸면되긴하지만요...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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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닷~ | 19.10.03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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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를 너무나 하고싶은 수다쟁이라 그럽니다. 헤헷 시대가 어떻든간에 거기에 맞춰 살기보단 그냥 제가 해야 할 얘기들을 해야하는게 제글이지 않나 싶어 밥먹으면서 조금씩 써놓은 제 색채가 짙은 글입니다. 몇번에 밥을먹으면서 썻던 글이라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는데. 힘드시면 안읽으셔두되용. 괜히 고통드리고싶진않습니다. ^^ | 19.10.03 1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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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문제가 정말 시급한것같습니다. 안풀리면 여지없이 재로그인인데...이건 야영지가도 풀리질않아요... 미치겠음.....올라갈수가있어야지......그나마 드론은 조준해모드하면 키만다른거설정하면 불러와지더군요..... | 19.10.03 15:0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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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oon 99
아뇨 특별히 좋은건없고 간혹 정보같은거 있으면 못먹으면 화딱지나니...... | 19.10.03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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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다니 감사합니닷~ 지금도 재붓하는김에 리플을...열심히 달고있다능................. | 19.10.03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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