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습니다-_-
정말 무척이나 플레이타임이 짧네요.
안죽고 쭉 진행하면 10분정도? 예전 베가스 데모처럼..
사면초가 상태에 빠지면서~ 투비 컨티뉴 -_-;
제 개인적인 소감을 몇자 적자면..
<그래픽>
전작이 워낙에 그래픽이 좋았기 때문에 2 역시 그래픽은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전작과 차이점 이라면..일단 게임이 밝아졌고, 실사같은 느낌의 그래픽 입니다.
고리 1편의 색감은 좀 화사했던데 비해서, 2에선 파스텔 톤처럼 약간 물빠진 느낌의
그래픽인데, 이게 더 낫더군요. 그외에 총알의 괴적표현 이라던가, 폭파 이펙트등은
전작보다 훨씬 좋아졌고, 리얼해 졌습니다. 써멀 고글도 약간의 차이가 있구요.
<조작감>
고리 1편에서 개인적으로 젤 짜증났던게 엄폐였습니다. 이건뭐..스틱을 밀어야 벽에
붙는건 버튼으로 하는것보다 사실적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영 안붙으니-_- 게다가
엄폐에서 벗어나는것도 잘 안됄때가 있고..
고리2 역시 엄폐는 스틱으로 합니다. 하지만 벽에 더 잘붙더군요. 벽에 어느정도만
다가가면 철썩 철썩 붙는게..엄폐에서 벗어날땐 Y를 누르면 벗어나더군요. 엄폐키가
따로 없지만, 잘 되니.. 없는것도 불편하진 않습니다. 무기 변경 방식은 베가스와
좀 비슷하구요, 그외 전반적인 키 배치등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기타>
고리의 가장 큰 재미는 미래의 전장을 경험해 볼수있고, 또 내가 지휘관이 되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수 있는데 있지않나 싶습니다. 이번작에서 특이할 만한건, 사이퍼
라던가, 기타 유닛의 시야를 직접 풀 스크린으로 보면서 조작을 할수 있습니다.
즉, 십자키로 싸이퍼를 선택하면 자신이 싸이퍼가 되는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마치 배틀필드 에서 유닛을 골라 타듯이 말이죠.
전작과 전체적으로 많이 흡사하지만, 다른점도 보입니다. 일단 데모가 너무 짧아서
섣불리 판단할순 없지만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엄청난 기대감이 생기는군요. 어서빨리
정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무척이나 플레이타임이 짧네요.
안죽고 쭉 진행하면 10분정도? 예전 베가스 데모처럼..
사면초가 상태에 빠지면서~ 투비 컨티뉴 -_-;
제 개인적인 소감을 몇자 적자면..
<그래픽>
전작이 워낙에 그래픽이 좋았기 때문에 2 역시 그래픽은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전작과 차이점 이라면..일단 게임이 밝아졌고, 실사같은 느낌의 그래픽 입니다.
고리 1편의 색감은 좀 화사했던데 비해서, 2에선 파스텔 톤처럼 약간 물빠진 느낌의
그래픽인데, 이게 더 낫더군요. 그외에 총알의 괴적표현 이라던가, 폭파 이펙트등은
전작보다 훨씬 좋아졌고, 리얼해 졌습니다. 써멀 고글도 약간의 차이가 있구요.
<조작감>
고리 1편에서 개인적으로 젤 짜증났던게 엄폐였습니다. 이건뭐..스틱을 밀어야 벽에
붙는건 버튼으로 하는것보다 사실적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영 안붙으니-_- 게다가
엄폐에서 벗어나는것도 잘 안됄때가 있고..
고리2 역시 엄폐는 스틱으로 합니다. 하지만 벽에 더 잘붙더군요. 벽에 어느정도만
다가가면 철썩 철썩 붙는게..엄폐에서 벗어날땐 Y를 누르면 벗어나더군요. 엄폐키가
따로 없지만, 잘 되니.. 없는것도 불편하진 않습니다. 무기 변경 방식은 베가스와
좀 비슷하구요, 그외 전반적인 키 배치등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기타>
고리의 가장 큰 재미는 미래의 전장을 경험해 볼수있고, 또 내가 지휘관이 되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수 있는데 있지않나 싶습니다. 이번작에서 특이할 만한건, 사이퍼
라던가, 기타 유닛의 시야를 직접 풀 스크린으로 보면서 조작을 할수 있습니다.
즉, 십자키로 싸이퍼를 선택하면 자신이 싸이퍼가 되는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마치 배틀필드 에서 유닛을 골라 타듯이 말이죠.
전작과 전체적으로 많이 흡사하지만, 다른점도 보입니다. 일단 데모가 너무 짧아서
섣불리 판단할순 없지만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엄청난 기대감이 생기는군요. 어서빨리
정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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