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콜옵3를 사러갔다가 웬지 끌려서 샀던... 베가스(발매당일)
이제서야 엔딩봤네요...^^;;
기어즈 오브 워에 꿀리지 않는(? 개인적) 그래픽에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적들때문에 드는 긴장감...
잠입의 묘미...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무기들이 실제로 존재했던것...ㅠㅠ
뛰어난 인공지능(적, 아군)... 등등
넘 잼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중간중간 체크포인트가 넘 멀어서 큰규모의 대전에서 죽으면 한참 뒤에서부터 다시
시작했던게 많이 짜증났지만...
그래픽, 스토리, 컨트롤 면에서 정말 쵝오의 점수를 주고 싶은 겜입니다..ㅠㅠ
하지만 기어즈 오브 워처럼 적과의 갑작스런 근접조우시
총으로 때린다던지 타격키가 따로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것과
아군의 인공지능이 아주 좋았기는 하지만..
어쩔때는 적을 바로 마주하고서는 총을 쏘지않고 엄폐하는 모습이
가끔 보여서 아군에게 전방을 맡기고 주로 후방을 맡았던 저로서는
뒤치기의 드러움을 느낀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머 완벽한 겜은 없으니까요..ㅠㅠ
후속작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르시아(가명ㅡㅡ) 이넘을 그냥....
콜옵3를 사러갔다가 웬지 끌려서 샀던... 베가스(발매당일)
이제서야 엔딩봤네요...^^;;
기어즈 오브 워에 꿀리지 않는(? 개인적) 그래픽에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적들때문에 드는 긴장감...
잠입의 묘미...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무기들이 실제로 존재했던것...ㅠㅠ
뛰어난 인공지능(적, 아군)... 등등
넘 잼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중간중간 체크포인트가 넘 멀어서 큰규모의 대전에서 죽으면 한참 뒤에서부터 다시
시작했던게 많이 짜증났지만...
그래픽, 스토리, 컨트롤 면에서 정말 쵝오의 점수를 주고 싶은 겜입니다..ㅠㅠ
하지만 기어즈 오브 워처럼 적과의 갑작스런 근접조우시
총으로 때린다던지 타격키가 따로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것과
아군의 인공지능이 아주 좋았기는 하지만..
어쩔때는 적을 바로 마주하고서는 총을 쏘지않고 엄폐하는 모습이
가끔 보여서 아군에게 전방을 맡기고 주로 후방을 맡았던 저로서는
뒤치기의 드러움을 느낀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머 완벽한 겜은 없으니까요..ㅠㅠ
후속작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르시아(가명ㅡㅡ) 이넘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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