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무료로 풀린걸로 원령귀에 주변도
못가 보고 너무 죽어서 접었다가
이클리피아님이 이도로 새로 공략을
올리시는걸 보고 다시 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이미 라이브러리에
컴플리트 에디션이 있더군요?
(언제 산거지...)
다시 한번 해보자는 생각과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기 싫어서
바로 이클리피아님 영상 보면서 했습니다. ㅋ
역시 이클리피아님 공략대로
하니 전 처럼 많이 죽지도 않고
(솔직히 전에는 무지성 닥돌하다 죽은게... 반이상..)
오랜만에 진짜 불사지르면서 하고 있네요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런가
진짜 안 풀릴 때만 공략을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길 찾기, 고다마 찾는거 위주)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난이도는
세키로 보다 어려운거 같고
잡몹한테 1~2방으로 죽는거 보고
뭐지? 했습니다.
지금은 난이도 보단 길 찾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성능 보단 고다마,
암리타 감지 옵션 붙은 부적으로
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런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게시판을 보니 5회차 부터가
시작이라고 하는데...
아직 1회차 80% 정도만 진행한지라..
몇회차를 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 처럼 최근에 시작하신 분들이
공감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ㅋㅋ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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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의 평타보단 열십자만 하는 중이에요 ㅎㅎ 열십자도 처음에 거리 미스로 얻어 터지거나 헛방 치고 그랬는데 요즘은 얼추 맞추네요 | 22.01.06 09: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