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이제 슬슬 인왕2의 공개좀.

[까마귀사냥꾼 에일린]

해주면 좋겠네요.

저번 트레일러 이후로 단 한가지의 내용도 공개되지 않고 있는데 말이지요.

파밍의 고통때문에 무섭긴하지만 계속 붙잡게 된것도 파밍의 재미라서 ㅋㅋ

커마가능할지.. 배경은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또 멀티인원 늘려주거나 광인이 유저가 될지..

[Mok. L]

다음달이면 2탄을 제작한다고 했던 발표한 뒤로 1년인데 아직도 조용하네요. 지난주에 인왕공식트위터에서 정보가 나오는가 했는데 2탄과 관련없는정보였고.
일웹에서 유저들이 2탄관련 글 올린거 보니 상당히 기대를 많이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흥미로웠던게 막부말기의 시대,윌리엄 안진의 아들 또한 안진이라는 이름으로 가지고 있었다는것과 트레일러 마지막에 나왔던 하나의 문장 관련해서 글들이 올라온게 재밌더군요.
1탄이 히트를 쳐야 2탄이 있을테니 1탄에 여러가지로 신경쓴게 정말 많이 보이던데 2탄에서는 액션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새로운 무기 또는 기존의 무기에 기술 추가, 데빌메이 크라이처럼 데빌화(요귀화)가 나올가능성도 높지싶네요. 저많은 옵션과 장비는 더 늘어날지 아니면 변경을 할지 모르겠지만 1탄에서는 장비 수와 옵션 수가 너무 많다고 여겨지네요. 인기있고 활용성이 있는것은 그리 많지도 않지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만들려고 한건 좋은데 좀 더 실하게 확실히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성물셋, 장비셋, 옵션을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