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에 오픈되기전에 중섭에만 있을때 잠깐 해봤는데 그땐 뭐 이야기를 알아먹지 못해서 접었다가
한섭 나왔다고 해서 그때부터 잡고 지금까지 해왔는데요
공략이나 그런거 하나도 안보고 지금까지 해왔던터라... 음... 장비나 성흔이 부족하다는게 좀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캐릭터도 스킬 다 못찍은 상태기도 하고...
그래서 뭘 하면 좋은지 어떻게 세팅하면 좋을지 전반적으로 조언좀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아래는 제 현황입니다.
-캐릭터-
일단 캐릭터는 S브로냐와 S스메코 빼고는 다 있습니다.
워낙 남는게 경험치칩이라 있는대로 캐릭터 전체 50랩 이상을 찍어줬는데
문제는 스킬을 다 못찍은게 태반입니다.
처음에는 돈이 부족해서 못찍었다가 주말에 돈던젼 몇번 돌아서 챙기고 있구요
스킬포인트 생기거나 생각나는대로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전투력은 대부분 800~1200사이에서 놀고 있구요
딱히 뭘 주력으로 쓴다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상성만 대충 보고 넣기도 하고
그마저도 안보고 남자는 컨트롤 하면서 들어갔다가 박살나기도 하구요
-장비-
위 스샷2개가 일단 4성 전부입니다.
저것도 1달 전쯤에서야 아 장비도 강화하는게 있었지 하면서 한가득 쌓여있던 재료와 강화재료를 쏟아부어서 배경이 보라딩딩해진겁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장비 선정 기준이
가챠로 득 > 뭘 모아서 상점에서 산거 > 보스잡아서 나온거 > 그외
이렇게 대충 생각하고 있는데요.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뇌피셜이라
정확한 장비 기준은 좀 찾아봐야될거 같습니다.
-성흔-
가장 상태가 안좋다고 생각되는건데요 장비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구분이 될락 말락하는데
성흔은 진짜로 모르겠어서 거의 완벽하게 손놓은 상태입니다
이쪽은 진짜로 모르겠어요
-함대-
스킬포인트 찍을 돈이 없어서 정제소만 냅다 올렸었는데
그거 찍을바에는 요일 던젼같은거 안돌아서 토큰? 챙긴다음 주말에 골드던젼 도는게 핵이득이라는걸 지난주에 깨달았습니다.
지젼
암튼 함대는 랩업 시키면 뭐든 이득이 되는거 같아서 계속 돌리려고 하는데 계속 까먹더라구요
심지어 아무거나 올린건 안비밀
-과금-
음... 월수정을 구입하다가 지난주에 그 키아나 얼음여왕옷인가 그게 투예복이 아니라 성녀 키아나거라는걸 알고 일시불로 질렀습니다.
그렇게 황매화 캔디데빌까지 득
근데 이후로는 정액수정만 살거같네요.
대충 그런 과금을 했었습니다.
이 붕린이 같지 않은 붕린이... 우량아라고 칩시다... 저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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