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라를 사망시킨 게임중 하나. 98년엔가 무려 TV광고까지 했었다.
실제 광고를 보고싶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도록 하자.
http://naver.tvcf.co.kr/?ssid=370B1B6C-70C8-4705-840F-F28A882F6866
옛날 상업으로 번성한 에스테리아.
어느 시기부터 폭풍의 결계가 생기게 되었고
사람들간의 왕래가 끝기게 되었다.
이때 모험에 매료된 소년.
그의 이름은 아돌 구라스틴.
순수는 개뿔이고 이스 2 이터널에서 천인공노할 행위를
보게 된다. (????)
에스테리아에 대한 소문을 들은 아돌은
모험을 꿈꾸며 에스테리아로
떠나게 되지만
결과는 시망.
마을에서 깨어난 아돌.
다행히도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발바도의 병원주인 불도와
그의 아들 슬래프를 소개시켜준다.
자경단 소속이다.
아돌은 자기 이름을 소개시켜준다음
프로마록에서 에스테리아로 건너온 일들을
소개시켜준다.
깜놀하는 사람들
이후 아돌은 극진한 간호로 회복하게 되었다.
간호사는 이쁘지만 공략 그딴거
없다.
병원 밖으로 나온 아돌. 그에게 찬란한 햇살이
맞이하여 준다. 마을에서 할일은 대화를 듣고
슬래프를 찾아가는 것이다.
슬래프를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발바도는 에스테리아의 항구마을로서 은이 발견된
직후 번성하였다가 폭풍의 경계 직후 ↗망했다고
한다.
또한 에스테리아 섬에 사람이 사는 곳은 제픽, 미네아, 발바도
뿐이며 광산이 있던 러스틴 마을은 버려진 상태라고 한다.
밖으로 나가서
전설의 몸통박치기를 선사하여 레벨을 올려야겠지만
글쓴이는 그딴거 없다.
미네아 마을에 도착한 아돌.
왠 여자아이가 마을의 점성술사님이
찾는다고 한다.
돈이 된다면 구입하도록 하자.
나중에 이벤트가 있으니 도움이 된다.
어떻게 알았지?
무슨 10년만에 만난 사람마냥 기다렸다는 듯이
맞이해주는 점성사 사라.
허나 아돌의 스펙이 별로였는지 일단은 장비는
갖춰입고 오라고 한다.
술집에 가면 도니스라는 놈이 어머니께 드리려고
산 사파이어 반지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사파이어 반지를 주면 캄사, 아듀 캄사를 표한다.
생긴거하고는 다르게 효자다. 극진한 자식.
1500원을 선물로 받게 되면서 500원의 시세차익을
남긴다. 차라리 이 친구가 반지를 사는게 더
절약의 길이 아니었나 싶지만 입싹닦고 모른척 하자.
무장을 하고 찾아간 사라.
뜬금없이 모 나라 전직 대통령 YS의 저서를 찾는다.
사라진 왕국 이스의 역사서를 기록한
6권의 책이 바로 이스의 책이라고 하는
사라.
한권이 아닐텐데?
거절하고 싶지만 스토리 진행이
안되므로 사라의 청을 들어주자.
제픽 마을에 가면 자신의 숙모가 계시므로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제픽 마을로 가서 제바를
만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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