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 이스 - 이터널 ]둥
여신님 하악하악
[악마의 탑] 이 보인다. 그곳에, 반년전 부터 연락이 끊긴 에스테리아가있다...
은의 채굴로 윤택해진 에스테리아.
무역선이 오가는 [아름]답고 [화려]한 섬나라
근데 갑자기 ↗ㅋ망ㅋ
이게뭐야
아이고 망했어요
캐리어 가야해요
아이고
[하렘]이라는 마법에 매료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의 이름은 [하렘마스터] ' 아돌 크리스틴'
[성욕]에 가득찬 검게 빛나는 눈동자
그 눈동자는, [문란한 자]만이 가진 맑은 반짝임과
결코 포기 하지 않는
강한의지를 담고있었다.
이게뭐여
쇼타를_노리는_아돌의_눈빛.JPG
종업원을_노리는_아돌의_눈빛.JPG
커져만 가는 '성욕구'와
하렘마스터의 정신은 아돌의 발을
에스테리아로 향하게 만들었다.
" 좋아 . 하렘마스터로서 새로운 여자를 개척하는거야"
하렘의 의지는 폭풍의결게 따윈없애버....
근데 ↗ㅋ 망 ㅋ
아이고... 의사양반...
여긴 어디 난 누구..
뭐? 내가 고자라고? 안돼~ 안돼~
아. 그냥 몸이 아픈거구나
넌 누구
난 너같은 남자친구는 있지않았어
미안. 한참전부터 당신의 이름은 대화창에떠있었어
헐. 생명의 은인이네
근데 여자가 아니잖아
그래도 고마워.
흐...흥... 딱히 구해준게 고마워서 감사하는게 아니야!!!....(츤츤)
내가좀 대ㅋ단ㅋ
'간....간호로 가버려어어어어어엇!!!'
오오
이제 시작인가
움직이는군
근데 누가 내주머니에 천골드를 넣어놨네
ㄳ
하..하앍... 간호사님
일러 로 보니까 더 예쁘네여
헐 저 딸안쳤는뎅
넹♡ 역시 날걱정해주는건 간호사님뿐
여기가 마을임
이제 시작
할려고했는데
그냥 내일 할래여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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