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모니카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천마의 성선기 - '바르모니카'.
그리고 그 마도구가 선택한 것은 한 소녀.
소곤소곤... 중얼중얼... 그녀의 귓가에 천사와 악마가 속삭인다.
소녀의 선택이, 세계의 운명을 좌우한다...
천마의 성선기 '바르모니카'에게 선정된 운명의 소녀.
그녀의 마음, 기분에 망설임이 생겼을 때 천사와 악마가 나타나 선택을 강요받는다.
천사라는 지위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나,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약삭빠른 성격으로 실은 속이 검다(하라구로).
정직하고, 또박또박한 존재, 얌전한 성격으로, 견실, 성실한 타입.
그러나 악마측이므로 설득해도 의심받는다.
소녀의 선택에 따라 잔 안에 마법의 액체가 쏟아진다.
액체가 가득 차면 힘이 풀려나 세계의 명운을 좌우하는 존재가 나타나는 불가사의한 장치.
천사의 선택
바르모니카에 힘이 차서 나타난 초거대한 이형의 천사.
천사의 선택을 계속한 결과 나타난 세상을 바꾸는 존재.
악마의 선택
바르모니카에 힘이 차서 나타난 초거대한 용.
악마의 선택을 계속한 결과로 나타난 세계를 바꾸는 존재.
그녀의 선택은 정말 옳은 것이었을까...?
번역 출처
TCG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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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악마들은 왜 다 성실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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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그야.. 성실하지 못하면 인간놈들한테 밀리니까.. 성실하기라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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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트리체:내 앞에서 당장 꺼져 이 마귀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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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검은 천사랑 정직한 악마는 또 하나의 클리셰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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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빛/악마에 어둠/천사였나 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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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검은 천사랑 정직한 악마는 또 하나의 클리셰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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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마단 조무래기
요즘악마들은 왜 다 성실한걸까 | 24.03.22 1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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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 래빗
악마:그야.. 성실하지 못하면 인간놈들한테 밀리니까.. 성실하기라도 해야죠.. | 24.03.22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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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빛/악마에 어둠/천사였나 했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