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패 = 묘지 = 아드 더라구요.
추리게이트로 다 묻어버린 다음에, 묘지에서 네헤모스가 튀어나와서 블랙홀날리고 3천 딜을 넣는걸 보면 그런생각밖엔 안듭니다.
처음에는 크리밴디트로 묻어버리려고 했는데, 크리밴이 특소했을때에는 덱을 못묻어서 정통적인 라이덴+트루퍼 덱갈이를 사용합니다.
추리게이트로 라이덴을 특소한다 -> 덱 4장 갈림, 트루퍼를 특소한다 -> 덱 3장 갈고 1드로
만약 추리게이트로 울프가 갈리면, 울프+4랩 인페르노이드로 상대 마함 깨고, 라발체로 핀포인트로 1장 더 묻을수도 있어요.
이 덱의 핵심은 '기적의 발굴'로, 네헤모스+정룡이라는 기본세팅만 나와도 발동이 가능한데, 효과가 이차매.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어요.
엑스트라야 뭐 대충짠건데, 저 엑스트라에서 제일 많이 뽑은건 교향마인일껍니다. 교향마인 자체에 파괴내성 달려있는데다가, 네헤모스에 나락, 격류장, 탈장이 날아오면, 교향마인을 릴리스해서 막아버리면 되거든요.
그 외에는 마굉신 소울키우스가 의외로 캐리한다는거 정도? 아에 덱 컨셉을 '네헤모스로 필드 쓸고, 정룡, 소울키우스 특소해서 3000+2800+2200으로 원턴킬 내기'로 잡아서요.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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