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팔코 그림을 선물로 주시기도 한 쿠사카베 토쿠야씨의 동인지입니다. 게임의 내용과는 거의 관련 없고 대부분 동물 관련 소재입니다. 그래도 엄청 웃었습니다...=ㅂ=
마지막 만화에서 완전히 뒤집어져 버렸습니다...=ㅂ= 저게 사실이라면 꼭 팔코의 인형옷을 사고 말겝니다. 케케케케~
저런 밝은 얼굴로 독설을 툭툭 내뱉는 빌이 무섭습니다... 덜덜덜. 그나저나 헬멧을 벗은 빌의 모습, 너무 귀여운 거 아네요~? 빌이 저렇게 귀엽다면 당장 키울 거야~~~!! (←응?)
폭스의 어린 시절 이야기. "없다 없다, 팟!"은 일본에서 아기를 돌봐줄 때 하는 놀이 중 하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페피가 긴 귀를 이용해서 제임스보다 더 폭스를 잘 돌봐 주네요~ 마치 세 명이 한 가족인 것 같아서 무척 흐뭇합니다. (←엥?) 페피의 젊은 시절 모습에 참고가 되는 그림.
마지막 만화에서 완전히 뒤집어져 버렸습니다...=ㅂ= 저게 사실이라면 꼭 팔코의 인형옷을 사고 말겝니다. 케케케케~
저런 밝은 얼굴로 독설을 툭툭 내뱉는 빌이 무섭습니다... 덜덜덜. 그나저나 헬멧을 벗은 빌의 모습, 너무 귀여운 거 아네요~? 빌이 저렇게 귀엽다면 당장 키울 거야~~~!! (←응?)
폭스의 어린 시절 이야기. "없다 없다, 팟!"은 일본에서 아기를 돌봐줄 때 하는 놀이 중 하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페피가 긴 귀를 이용해서 제임스보다 더 폭스를 잘 돌봐 주네요~ 마치 세 명이 한 가족인 것 같아서 무척 흐뭇합니다. (←엥?) 페피의 젊은 시절 모습에 참고가 되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