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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임을 제대로 하려면 기획 칼럼부터 보시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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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빱님 논리로 격추당하자 나는 샀다 그리고 옳다라는 논리로 가시는데 전부터 느낀건데 남의견좀 인정하세요
16.06.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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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입으로는 취존이라면서 취↗하는게 반도게이머의 본능이니까요
16.06.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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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글을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씨빱빠롤라님, 여기서 성질내는건 님밖에 안계십니다. 전 성질 낸적 없구요. 제 이해도를 따질 문제라니...그 말부터 기가 찹니다. 제가 어느부분을 어떻게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먼저 지적 부탁드리구요. 님이 기대하고 사는건 좋은데 남한테 함부로 추천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님도 불특정 다수분들에게 이 게임을 추천하고 계신데, 저는 반대라 이겁니다. 그래서 반대 의견을 쓴거구요. 그런데 왜 열을 내시나요? 님이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16.06.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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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해가 더디신것 같은데. 이게임은 rpg라기보다 어드벤쳐에 가깝고 기획자의 의도를 살릴거였으면 둘 사이를 잘 조절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누가 님보고 어드벤쳐라고 했다 했나요ㅋㅋ 그리고 위에 님께서 이해가 가는 논리도 반박하시는데 님은 점점 글에서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시다가 마지막글엔 이해도타령이나 하며 깎아내리려는게 보이는데요?
16.06.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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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알피지의 형식을 빌렸다는 표현을 하시는데, 이 게임은 알피지입니다. 어드벤쳐가 아니에요. 님이 말히는 그런 방식이면 차라리 어드벤쳐로 나왔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이 이 게시판의 대부분인걸로 보이는데 님 혼자 기대한다고 이게임이 수작인가요? 저도 소수의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그렇다고 망작이 수작이 될 수는 없는겁니다. 어드벤쳐 게임으로 풀었어야 할 이야기를 굳이 알피지로 풀었다면 거기에 상응하는 디자인과 밀도. 당연히 기대하게 되는게 맞는 것 같고요. 축구경기 보러가서 축구경기 안하고 야구하니 욕을 하는겁니다. 이 게임 뭘 보고 즐겨야 하는지 알기 힘들다니까요. 이 게임은 알피지입니다. 어드벤쳐가 아니라.
16.06.1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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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을 읽고 많은걸 느꼈습니다. 컨텐츠가 매우 적다는 글을 읽어서 구입을 하지 않으려 했는데 혹시나 지어낸 글일 지라도 한번쯤은 직접 해봐야 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16.06.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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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려봤더니 이런 글이 있군요...잘 읽어 봤습니다. 기획 의도는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만, 정작 그 과정이 지루해서야, 플레이하는 게이머에게는 그저 꿈보다 해몽일 뿐이 아닐런지요. 진심으로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은 아무때나 써서는 안되는 말일 듯 합니다. 감히 말하건데 이 게임은 단언코 불호가 압도적으로 많을 게임입니다. 물론 근거는 딱히 없습니다만 이 게임의 일본내 프로모션 강도를 생각했을떄 (발매시 별다른 경쟁작따위도 없었고 프로모션 무비도 엄청 돌아갔죠....)이 게임은 망한게 맞습니다. 실제 판매량도 안나온걸로 알고요.
16.06.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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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기준으로 단언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압도적이라고 할 정도로 평가가 나쁘지 않습니다.여기가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까내리고 있죠.실제 평점도 3/5정도로 딱 중간 포지션이고 좋다는 유저도 있는 반면 나쁘다는 유저도 있었습니다. | 16.06.15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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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이야기하는 반반, 메타에서 반반게임을 보면 대체로 평이 안좋은게 맞습니다. 별 세개짜리가 대중들에게 어필이 되긴 어렵지 않나 싶군요. 저 기획을 읽어보고 나서 게임에 몰입해보자, 이런 생각이 드는 정도면 망겜이 맞습니다. 애시당초 알피지를 표방해서 나왔다면 성장의 즐거움과 스토리를 풀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며, 그렇지 못하다면 조금 더 밀도있는 게임 플레이를 요구해야 했습니다만 이벤트의 밀도도 적고, 그나마 있는 이벤트들조차 무성의하기 그지없습니다. 도데체 이 게임의 어느 부분을 즐겨야 하는지 장점을 제가 반대로 여쭙고 싶네요. 컨셉과 기획은 좋았습니다만 정작 제일 중심이 되는 몰입감 - 내가 용사다 - 라는 느낌을 전혀 못받는게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목적은 나름대로 주어지는데 보상이 너무 적고, 플레이어의 바램에 전혀 못미치는 결과물이 나오더군요. | 16.06.15 1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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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 많이 지적당하는 볼륨부족. 이 말이 저는 말 그대로 밀도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몇시간이 플레이타임의 전부인데, 그 시간 안에서조차 이벤트라고 부를만한 사건이 몇개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만약 공략을 찾아가며 밀도있게 해라, 라는 말씀을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자연스럽게 유도된 플롯으로 플레이어를 끌고가며 몰입시키는게 게임 디자인 아닐런지요. | 16.06.15 1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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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똥겜이든 호불호가 있는건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이 게임은 정말로 남에게 함부로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같습니다. 아마존 중고가가 현재 상태를 말해주네요. | 16.06.15 1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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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을 보니까 게임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못하신 걸로 보이네요.이 게임은 애초에 성장에 초점을 맞추거나 내가 용사라는 느낌을 주는 목적으로 제작된 게임이 아니죠.마스다 쇼지가 느낀 인생의 엔딩(장례식)을 향해가는 과정을 RPG 형식을 빌려 풀어낸 게임이네요.지금 클리어님이 이 게임에 요구하는걸 빗대어 말하자면 축구경기보러 가놓고 야구팀 응원을 하는 격이네요.별3개짜리가 대중들에게 어필되기 어렵다면 아마 많은 게임들이 망겜 취급을 받았어야 정상인데 별3개짜리도 판매성적이 준수한 녀석들이 적지 않네요.그리고 추천을 못하겠으면 안하면 되는건데 굳이 이렇게 사람들 덧글에 망겜타령을 집요하게 할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어쨌든 저는 샀고 기대하는 중인데 말씀하시는게 별로 와닿지 않네요. | 16.06.15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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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알피지의 형식을 빌렸다는 표현을 하시는데, 이 게임은 알피지입니다. 어드벤쳐가 아니에요. 님이 말히는 그런 방식이면 차라리 어드벤쳐로 나왔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이 이 게시판의 대부분인걸로 보이는데 님 혼자 기대한다고 이게임이 수작인가요? 저도 소수의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그렇다고 망작이 수작이 될 수는 없는겁니다. 어드벤쳐 게임으로 풀었어야 할 이야기를 굳이 알피지로 풀었다면 거기에 상응하는 디자인과 밀도. 당연히 기대하게 되는게 맞는 것 같고요. 축구경기 보러가서 축구경기 안하고 야구하니 욕을 하는겁니다. 이 게임 뭘 보고 즐겨야 하는지 알기 힘들다니까요. 이 게임은 알피지입니다. 어드벤쳐가 아니라. | 16.06.16 0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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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별 세개짜리 게임들중에 판매량이 뒷받침되는 게임이 있기는 한가요? 초대작의 후속작 말고요. 그리고 죽기전 5일간응 풀어간다고 하셨는데 그게 더 문젭니다. 시간제한은 있는데 할 수 있는게 너무 없어요. 필드 돌아다니면서 경치 구경으로 눈호강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엔피씨들 이벤트없나 하나하나 체크해야 하는 불친절함에 그마저도 수월하게 진행도 안됩니다. 말걸면 뭐 주면 도와줄게 이따위 이벤트가 대부분이거든요. 내가 상호작용을 하는건지 온라인겜 퀘스트를 하는건지 알 수 없는 수준의 질떨어지는 퀘스트. 그나마도 진행하면 대사 몇줄이 이 게임의 핵심 컨텐츠라고요. 이게 2016년에 나올 게임인지는 정말로 의문입니다. | 16.06.16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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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애초에 게임이고 알피지면 쉽다는게 전제로 깔립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게임을 뭐 공부해가면서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는 말입니다. 그냥 이 게임은 누가 봐도 알피지고 플레이타임 두세시간에 엔딩이 뜨며 반복플레이를 요구하는 구성입니다. 거기서 심오한 의미? 이해도? 요구하는건 좋은데 그게 자연스럽게 빋아들여지지 않는게 이 게임이 망겜인 이유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억지로 두세바퀴 돌면 그냥 겜 자체가 질려버려요. 클래식 어드벤쳐나 알피지 모두 다 즐겨 하는 게이머로서 정말 수준 이하라고 생각되는 게임입니다. | 16.06.16 0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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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자꾸 길어지는데 단점을 지적하자면 한도 끝도 없는 게임이네요. 하다못해 2만원 이하로 출시했다면 "한번쯤은 해볼만한"이라고 말할 수는 있을듯. 1750엔이 이 게임의 가치를 나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16.06.16 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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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게임 하나에 뭐이리 열을 내시는지?클리어님 의견이 어떻던 저는 기대하는 게임이고 구입했거든요?내 말이 옳으니 인정해라!라는 것도 아니고 참나.....용사가 주인공이고 약해지는 가운데 남은 일생 살아가려면 동료의 힘이 필요하고,그걸 잘 표현한게 파티 시스템이죠.게다가 스테이터스를 가장 잘 활용하고 표현하는 게임장르는 RPG니까 이 형식을 빌려서 만든거고 RPG는 맞지만 일반적인 RPG와 다르니 그 형식을 빌렸다고 표현할수있는거죠.본인 이해도가 부족한걸 왜 나한테 성질내면서 열변토하는건지 쩝.... | 16.06.16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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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빱님 논리로 격추당하자 나는 샀다 그리고 옳다라는 논리로 가시는데 전부터 느낀건데 남의견좀 인정하세요
16.06.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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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제 글을 어떻게 보면 나는 샀다 그리고 옳다인지 모르겠네요.남의 의견이 타당해야 인정을 하죠.타당한 분의 의견은 인정합니다.그중에 북풍에삭님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16.06.16 1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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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기획자의 의도따위 고려하지않고 내가 생각한 게임이 아니라 망겜이라는 식의 비평은 받아들이기 힘들기도 하고요.제가 보기엔 충분히 감안할만한 내용들이 있고 기획자의 의도가 전하고자하는걸 게임내에서 느껴보려고한다면 충분히 할만한 게임인데. | 16.06.16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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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 게임이 rpg란 장르로 들고 나왔는데 막상 속을 까보니 어드벤쳐라는, 그것도 칼럼을 봐야 이해가 될 수준이면 문제가 있는거죠. Rpg인데 rpg의 특성을 살리지못한게 비판받을 일 아닙니까? 그걸 인정하지 않고 남 이해도 운운하시면서 나는 기대하는게임이고 구입했으니 비판도 하지 말라고 하는 글보고 뭔 말을 할까요. 기획자가 rpg랑 어드벤져를 조율하지 못해 이렇게된거에요ㅋㅋ | 16.06.16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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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심오한 의도를 갖고 있어도 그걸 게임에 제대로 녹여내지 못해서 일본 내에서도 덤핑된 게임을 이해도 문제로 치부해버리고 나는 이해했으니 갓겜. 이게 무슨 논리인가요? 그럼 일본유저들도 이해도가 빵점이라 다들 혹평하나보군요 | 16.06.16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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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떻게든 자기 주장 밑바탕깔아보려고 되도않는 겜게 글 리젠을 들먹인것 인정도 안하시고 아무런 코멘트도없으셨고, 나름 논리적으로 반박한 댓글들 죄다 반박만하고 조금도 인정안하신분이 '인정'하신 그 타당하신분은 누구실지 궁금하네요 | 16.06.16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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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장르를 RPG로 정한 이유가 기획자가 자기 의도를 표현하기 적합한 장르였기때문이라는게 제 생각임.그리고 비판을 하지말라는건 아닌데 너무 집요하게 장문의 덧글로 어떻게든 자기 의견을 관철시키려고만 하는게 문제죠.왜 제 생각은 틀리고 님 생각은 맞죠?서로 인정할건 인정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그런 자세는 안보임.저는 처음에 제 의견이 아닌 웹에서 본 정보를 가지고 얘기했고 컬럼을 다 읽어본 입장에서 그건 아닌거 같다고 했지만 굳이굳이 장문의 글로 네 생각이 틀리고 내가 옳다고 얘기하는데 무슨 대화를 하죠? | 16.06.16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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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가 지나치네요.제가 언제 이 게임을 갓겜이라고 했나요?언제 어드벤처라고 했죠?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 어이없네요.ㅎㅎ 기대하면 갓게임인가?무슨 비약도 정도껏 해야지 상대를 해주지 에혀... | 16.06.16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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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망겜이라는건 불호인 사람이고 그것도 인정함.하지만 나는 호이기 때문에 기대하는거임.그게 잘못됐음?남이 기대한다는데 굳이 거기에 이 게임을 추천할만한게 아니고 망겜이다라며 자기 의견 관철하는게 바람직한 대화자세인지 생각 좀 해보시고 저는 이만 갈테니까 다른데가서 이 게임을 욕하던가 말던가 알아서 하시죠. | 16.06.16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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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해가 더디신것 같은데. 이게임은 rpg라기보다 어드벤쳐에 가깝고 기획자의 의도를 살릴거였으면 둘 사이를 잘 조절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누가 님보고 어드벤쳐라고 했다 했나요ㅋㅋ 그리고 위에 님께서 이해가 가는 논리도 반박하시는데 님은 점점 글에서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시다가 마지막글엔 이해도타령이나 하며 깎아내리려는게 보이는데요? | 16.06.16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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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게이야기는 역시 쏙빼시네~ 참 대단하십니다~ 좋으시겠어요. 자기맘대로사셔서 | 16.06.16 1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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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가 떨어지는건 이해하지만 저는 기대하고있고 어드벤쳐에 가까운 점을 높이삽니다 도 아니고 자기도 이거 절대 망겜아니라고 자기주장만 관철하시고는 남 허물만 지적하시니 문제
16.06.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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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글을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씨빱빠롤라님, 여기서 성질내는건 님밖에 안계십니다. 전 성질 낸적 없구요. 제 이해도를 따질 문제라니...그 말부터 기가 찹니다. 제가 어느부분을 어떻게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먼저 지적 부탁드리구요. 님이 기대하고 사는건 좋은데 남한테 함부로 추천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님도 불특정 다수분들에게 이 게임을 추천하고 계신데, 저는 반대라 이겁니다. 그래서 반대 의견을 쓴거구요. 그런데 왜 열을 내시나요? 님이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16.06.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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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 게임은 미완성입니다. 개발자 칼럼에서 제작자 본인조차 함부로 추천하지 못할 정도인데다가, 16세에게는 재미가 없을것이다라고 못박아버리고 있는데 더불어서, 50대가 하더라도 유치하고 지루한 구성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거기다가 그마저도 즐기기 어려운, 볼륨부족(개발자가 어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학을 떼게 만든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정말로 이 게임의 내용물은 자기가 평가하겠다는 분이 아니시고 시간과 돈이 남는분이 아니시라면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16.06.16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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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읽어봐도 이렇게까지 댓글이 달릴 필요가 있었던 건지를 도무지 모르겠다.
16.06.1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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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입으로는 취존이라면서 취↗하는게 반도게이머의 본능이니까요 | 16.06.17 1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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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은 서로 게임취향 인정해주고 게임을 즐겁게 하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사이트가 아니었나욤? 언제부턴가 서로 이겜은 갓겜 이겜은 망겜 하면서 싸우는 사이트가 된거 같아 아쉽네요...
16.06.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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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망 게임 쉴드 그만 칩시다.
16.06.20 10:36

(IP보기클릭)39.7.***.***

1년 전 글인데 댓글들 개웃기네ㅋㅋㅋ 재밌게하는 사람들 더 재밌게 해봅시다. 하고 올린글에 똥망겜이라고 찬물끼얹는데 추천올라가는거보소ㅋㅋㅋㅋㅋ 일부 찐따오타쿠들 개극혐이다. ㅈ문가들 비판가 망상 ㅈ됨
17.06.04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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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죽다

평점
3.3
장르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S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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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일정
[출시] 2016.02.25 일본 (PSVITA)
[출시] 2016.06.17 한글판 (PS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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