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스톤 10만 개 넘게 들이부어서 간신히 얻었습니다.
중간에 레이팡 수영복만 4벌이 나와서 환장하는 줄...;
(레이팡도 아직 데려오지 못했던 상황이라 좋긴 하지만...;)
정말 취향 직격인 수영복인지라,
레이팡 츠쿠시 뽑고 바로 사유리도 도전해보자! 하는 생각중이었는데,
츠쿠시까지 뽑은 걸로 만족하고 멈추기로 했습니다.
남은 V스톤은 암벽등반 때에 쏟아붓기로...
츠쿠시 생일 페스티벌 때,
유료 스톤 질러서 가챠를 시도했는데,
결국 쓰알을 못 뽑아서 반지랑 귀걸이만 먹고 포기했더랬습니다.
이제야 반지를 주게 됐네요.
이게 첫 반지...
개인적으로 마리, 칸나, 사유리를 좋아해서,(+츠쿠시)
얘네 생일 페스티벌 나오면,
반지 정도만 노리는 수준으로 소소하게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츠쿠시 정말 이쁘네요;
저렇게 생겨서 쭈삣쭈삣대는 애가 세상에 어디 있어!
싶긴 하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으허허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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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 22.01.15 0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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