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곳의 소울-
-강력한 깊은곳의 소울-
그 의지는 사람을 향한 선망, 어떤 의미로는 사랑이며 사람들은 목표를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그 마지막이 작은 비극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추격자들-
암술과 어둠은 소울(생명)에 이끌려 유도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심연의 경우 오히려 상대를 오염시켜버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피해자 1)
그중 먼 미래에 등장하는 습한자들은 깊은곳에서 기어나와 상대를 끌고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 천사들의 경우 순례자들의 등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입니다.
여기서 지금까지 말한 단어들을 깊은곳=트롤촌, 기어나오는 것들= 부계 핵쟁이,천사=변조아이템 소매넣기 라고 비유하자면
그 의지는 사람을 향한 선망, 어떤 의미로는 사랑이며 사람들은 목표를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그 마지막이 작은 비극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습한자들은(핵쟁이) 깊은곳에서(트롤촌) 기어나와 상대를 끌고가려는 모습(밴)을 보이고 , 천사(템 선물)들의 경우 순례자들의 등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입니다)변조아이템 밴).
엘드리치는 과거 불의 너머로 심해의 시대를 보게되었으며
때문에 그것이 아득히 긴 고행임을 알면서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를따르던 주교들은 주인이 고행을 떠난뒤 주인의 관을 지켰습니다.
이들처럼 엘드리치는(핵쟁이) 신(불주)들을 잡아먹기 위해 언제 스스로 밴을 먹을지모르면서 부계라는 고행을 떠나고
그를 따르던 주교들(핵쟁이)는 고행을 떠난 주인의 자리를 지킵니다.
인형은 트롤촌을 벗어난 이들에게 전하는 경고문일지도..
당신이 어디로 가려한들, 어디에 있다 한들....결국 돌아올곳은 고향(트롤촌)이라는 경고를....
아아..엘드리치님 . 당신은 고이고 고인 핵쟁이들이 호스트들을 끌고가려는 심해의 시대를 보신겁니까.
대충 끌려가지 않기위해 신(프롬)에게 애원하는 변조아이템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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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하면 분기가 있는 게임의 장점인 유저의 상상을 무너뜨리는 격이라.... | 20.04.27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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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식 스토리텔링이 미야자키가 짜낸 스토리를 아이템별 담당자들한테 그부분씩만 말해주는거라 결국 미야자키빼면 직원들도 프롬뇌 돌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미야자키가 까먹으면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는것 | 20.04.27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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