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 아틀리에3 초반에 2시간 플레이 했습니다
jrpg로써 기본 턴제에 실시간 전투가 들어간 게임입니다. 라이자3는 이번 라이자 시리즈 완결편.
평화롭게 지내던 주인공이 연금술로 인해서 어떤 알수없는 섬이 생기고 그 섬의 정체를 알기위해서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기본전투는 턴제지만 시간은 계속 흐릅니다 ㅇ키로 적들을 치면 ap가 차는데 그것을 소비해 필살기 기술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중간에 캐릭터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하면서 퀘스트 받고 싸우고 그러고 채집하고 연금술로 무엇을 만들고 이것이 게임의
기본 흐름입니다. ps4에서 ps5로 넘오면서 라이자 시리즈도 그래픽이 업그레이드된게 느껴져요.
전에는 캐릭터 그래픽만 좋았지만 배경그래픽도 어느정도 좋아진게 느껴집니다. 아틀리에 시리즈 특유의 이쁜 캐릭터 이쁜 그림체들. 박진감 있고 좋은 연출의 전투, 연금술로 이것저것 만들어 보는 재미. 그런 매력을 이번 작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만족스럽네요.
개인적인 점수
89/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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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합니다 | 23.03.25 16: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