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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세계관 설정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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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7.***.***

BEST
캐릭터로 등장하고 아직도 현역인건 2법의 젤레치, 5법의 아오코 2명이고요 1법의 사용자는 사망한것으로 알려지고 어딘가 후계자가 있다는 말. 3법의 사용자는 유스티치아 폰 아인츠베른인데 사망. 이리야라던가 제한적으로 재현할수있는 애들이있고. 4법의 사용자는 완전히 불명입니다. 분명 존재는 하는데 현재 모습을 감추었다라고만 알려져있습니다.
24.04.27 11:25

(IP보기클릭)220.82.***.***

BEST
신대에는 마법의 종류도 훨씬 많았지만, 점차 신비가 지성에 의해 밝혀지며 대부분 마술로 격하되었고, 남아있는 것은 다섯 종류입니다. 마술은 기술을 통하여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이지만(마술로 간단하게 불을 피우든, 화염방사기를 가져와 불을 지르든 '불을 만든다'는 결과는 같다는 식), 마법은 현재 인류의 손으로는 재현이 불가능한 기적. 이 중 첫 번째와 다섯번째는 근원에 도달한 결과 얻은 것, 두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는 근원에 닿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제 1법 : 최초의 하나는 모든 것을 바꾸었다고 언급되나 상세 불명. 쿠온지 아리스가 1법의 조각이라 불리며, 1법의 마법사였던 유미나는 아리스의 마술 계통이기도 합니다. 제 2법 : 평행세계의 운영. 많은 것을 인식했다고 언급되며, 마도원수 키슈아 젤릿치 슈바인오르그가 생존 중. 다중차원을 오가며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 3법 : 혼의 물질화. 미래를 보여주었다고 언급되며, 제 3법사는 이미 사망하였고 그 재현이 가능했던 것은 유스티챠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 그 마술회로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후유키 대성배가 제 3법의 보급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남은 다섯 마법 중 가장 인류가 빠르게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마법입니다. 제 4법은 모습을 감추었다고 언급되며, 1법 이상으로 상세 불명. 하지만 '4법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제 5법 : 마법 청. 이미 의의를 잃었다고 언급되며, 아오자키 자매의 조부가 미사키시의 영맥을 통해 획득하였고 아오코에게 물려주었습니다. 현재까지 묘사된 것은 시간 개념의 조작(타인의 과거 10년을 빌려와 자신의 10년후의 미래를 가져온다던지)으로 보입니다
24.04.27 22:35

(IP보기클릭)106.102.***.***

BEST
1마법사: 유미나 2마법사: 젤레치 3마법사: 아인츠베른들 4마법사: 불명? 5마법사: 아오코
24.04.27 10:13

(IP보기클릭)61.255.***.***

BEST
일단 타입문 세계관 설정으로 마법이란, "그 시대의 과학력으로는 실현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힘"을 가르킵니다. 이 자체도 약~간 정의가 애매모호하긴 합니다만 (이를테면 공간이동을 마법으로 치지 않는다던가), 뭐 대충 그런 느낌이다~라고 생각하시면ㅎㅎ 당연히 시대에 따라서 "마법"의 범주가 바뀌기도 하고, 엄밀히는 마술과는 약간 계통이 달라서, 마법을 쓸 줄 안다고 마술사로서 무조건 격상이란 것도 아닙니다. 당장 아오코 자체가 마술사로선 시계탑의 강사보다 아랫줄이라 하죠. 현존하는 5개의 마법의 사용자에 있어서, 신원이 공개되어 있는 건 아오코랑 NP챠지예장의 정점에 군림하시는 젤렛치 영감님 뿐입니다. 풀네임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 나머진 사망했거나, 신원불명으로 남아있습. 또, 2, 3, 4마법이나 1, 5마법은 각기 "근원"에 대한 어프로치나 도달한 끝에 획득한 힘이란 설정도 있습니다. 슬슬 뭐가 뭔지 알쏭달쏭해지기 시작함. 작품에 따라서 약간씩 언급이나 설정이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약간 두리뭉실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애초에 설정한 게 나스니...ㅋㅋ
24.04.27 10:22

(IP보기클릭)118.37.***.***

BEST
타입문세계관에서의 마법이란 그시대의 기술과 전 지구의 자원을 다 쏟아부어도 절대로 재현할수없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2마법의 경우 평행세계의 운영인데 지구상 어떤과학력으로도 평행세계를 관측하거나 개입할수없기에 굳건히 마법인 상태이죠 바꿔말해 아무리 대단한 현상이라도 그것이 그 시대의 기술과 자원을 쏟아부어 재현이 가능하다면 마술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벗어날수없습니다. 현재 혼의 물질화, 영구기관이라는 개념의 마법인 페이트 아인츠베른의 제3마법은 인류의 과학기술발전에따라 가까운미래에 마법에서 마술로 격하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합니다.
24.04.27 11:45

(IP보기클릭)106.102.***.***

마술이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실현할 수 있는 것 마법은 아무리 시간과 노력을 들이더라도 그 시대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실현할 수 없는 것 그래서 기술발전에 따라 기준이 바뀝니다.
24.04.27 09:56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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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법사: 유미나 2마법사: 젤레치 3마법사: 아인츠베른들 4마법사: 불명? 5마법사: 아오코
24.04.27 10:13

(IP보기클릭)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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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타입문 세계관 설정으로 마법이란, "그 시대의 과학력으로는 실현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힘"을 가르킵니다. 이 자체도 약~간 정의가 애매모호하긴 합니다만 (이를테면 공간이동을 마법으로 치지 않는다던가), 뭐 대충 그런 느낌이다~라고 생각하시면ㅎㅎ 당연히 시대에 따라서 "마법"의 범주가 바뀌기도 하고, 엄밀히는 마술과는 약간 계통이 달라서, 마법을 쓸 줄 안다고 마술사로서 무조건 격상이란 것도 아닙니다. 당장 아오코 자체가 마술사로선 시계탑의 강사보다 아랫줄이라 하죠. 현존하는 5개의 마법의 사용자에 있어서, 신원이 공개되어 있는 건 아오코랑 NP챠지예장의 정점에 군림하시는 젤렛치 영감님 뿐입니다. 풀네임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 나머진 사망했거나, 신원불명으로 남아있습. 또, 2, 3, 4마법이나 1, 5마법은 각기 "근원"에 대한 어프로치나 도달한 끝에 획득한 힘이란 설정도 있습니다. 슬슬 뭐가 뭔지 알쏭달쏭해지기 시작함. 작품에 따라서 약간씩 언급이나 설정이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약간 두리뭉실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애초에 설정한 게 나스니...ㅋㅋ
24.04.27 10:22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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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로 등장하고 아직도 현역인건 2법의 젤레치, 5법의 아오코 2명이고요 1법의 사용자는 사망한것으로 알려지고 어딘가 후계자가 있다는 말. 3법의 사용자는 유스티치아 폰 아인츠베른인데 사망. 이리야라던가 제한적으로 재현할수있는 애들이있고. 4법의 사용자는 완전히 불명입니다. 분명 존재는 하는데 현재 모습을 감추었다라고만 알려져있습니다.
24.04.27 11:25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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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세계관에서의 마법이란 그시대의 기술과 전 지구의 자원을 다 쏟아부어도 절대로 재현할수없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2마법의 경우 평행세계의 운영인데 지구상 어떤과학력으로도 평행세계를 관측하거나 개입할수없기에 굳건히 마법인 상태이죠 바꿔말해 아무리 대단한 현상이라도 그것이 그 시대의 기술과 자원을 쏟아부어 재현이 가능하다면 마술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벗어날수없습니다. 현재 혼의 물질화, 영구기관이라는 개념의 마법인 페이트 아인츠베른의 제3마법은 인류의 과학기술발전에따라 가까운미래에 마법에서 마술로 격하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합니다.
24.04.27 11:45

(IP보기클릭)211.225.***.***

번외적 얘기로 진에테르가 넘쳐나던 시절의 신대 마술과 진에테르는 물러나고 현대에 체내의 마술회로를 통해야 가능한 가공의 에테르를 쓰는 지금의 마술은 따지고보면 다른 것이라고 얘기하죠. 질적으로 기술적으로 차이가 크니까요..
24.04.27 13:10

(IP보기클릭)211.225.***.***

리멤버미
신대의 수많은 마법들이 현대에 들어서서 기술과 과학의 발전으로 재현이 가능하며 마술로 격하되었지만 그럼에도 현대의 기술로 불가능한 영역은 여전히 마법으로 구분하며 경외됩니다 신언이라고 해서 평범한 인간의 발성으로는 불가능한 방법으로 세계에 채현되던 신대 마술은 현대에 소실되고 지금은 기원전 이스라엘의 솔로몬이 재편하여 인간이 쓸 수 있게 만든 마술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답니다 그래서 영령으로써 오는 솔로몬을 '그랜드 캐스터' 마술사중의 마술사, 마술의 왕으로 부르는 이유죠 | 24.04.27 13:22 | |

(IP보기클릭)220.82.***.***

BEST
신대에는 마법의 종류도 훨씬 많았지만, 점차 신비가 지성에 의해 밝혀지며 대부분 마술로 격하되었고, 남아있는 것은 다섯 종류입니다. 마술은 기술을 통하여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이지만(마술로 간단하게 불을 피우든, 화염방사기를 가져와 불을 지르든 '불을 만든다'는 결과는 같다는 식), 마법은 현재 인류의 손으로는 재현이 불가능한 기적. 이 중 첫 번째와 다섯번째는 근원에 도달한 결과 얻은 것, 두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는 근원에 닿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제 1법 : 최초의 하나는 모든 것을 바꾸었다고 언급되나 상세 불명. 쿠온지 아리스가 1법의 조각이라 불리며, 1법의 마법사였던 유미나는 아리스의 마술 계통이기도 합니다. 제 2법 : 평행세계의 운영. 많은 것을 인식했다고 언급되며, 마도원수 키슈아 젤릿치 슈바인오르그가 생존 중. 다중차원을 오가며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 3법 : 혼의 물질화. 미래를 보여주었다고 언급되며, 제 3법사는 이미 사망하였고 그 재현이 가능했던 것은 유스티챠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 그 마술회로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후유키 대성배가 제 3법의 보급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남은 다섯 마법 중 가장 인류가 빠르게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마법입니다. 제 4법은 모습을 감추었다고 언급되며, 1법 이상으로 상세 불명. 하지만 '4법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제 5법 : 마법 청. 이미 의의를 잃었다고 언급되며, 아오자키 자매의 조부가 미사키시의 영맥을 통해 획득하였고 아오코에게 물려주었습니다. 현재까지 묘사된 것은 시간 개념의 조작(타인의 과거 10년을 빌려와 자신의 10년후의 미래를 가져온다던지)으로 보입니다
24.04.27 22:35

(IP보기클릭)220.82.***.***

즉흥환상곡
한 번 마법을 얻은 방식으로는 같은 결과(마법)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마법을 전해주는 것은 가능하며(아오자키 자매의 조부 ->아오코) 보석검 젤릿치나 칼레이도 스틱 등 마법으로 획득하는 권능의 일부를 재현하는 것 정도도 전수가 가능합니다.(토오사카 린은 HF 루트에서 보석검을 통해 한정적인 제 2법을 사용) 이외에도 마법사의 업으로 불리는, 마법에 근접하는 대이적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사사키 코지로(의 이름을 칭하는 망령)이 휘두르는 마검 '츠바메가에시'는 한정적으로 다중차원굴절을 일으키는 제 2법의 한정사용에 해당합니다. | 24.04.27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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