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퉁구스카 코얀은 ㅈ같음의 극치였다는게 떠올랐군요

[즉흥환상곡]

상시 강화성공률 감소에다

매턴 2회무적에다

피통 그지같이 늘어나면서

막판엔 피격시 즉사를 횟수제도 아니고 영속 박스버프로 풀지도 못하게 박아두고

정작 기믹때문에 태공망이나 이부키 빌려가야하는데 그래봐야 기믹 하나 카운터라 다른기믹에 ㅈ돼봐라 하는 더러운 심보가 노골적입니다.

지난번엔 태공망한테 영주랑 돌 써가며 타신편 연발해서 치우고

이번엔 이부키 뒈지던 말던 보구랑 크리 때려가면서 돌 두개 까고 밀었네요.

어우 역겨워라...퉷퉷

[Exponential]

피격시 즉사는 룰러쫄이 거는 버프라 그 놈만 먼저 잡으면 됩니다. 전 룰러 나오자마자 어벤져 하나 불러서 보구로 바로 잡아버렸죠.

[Exponential]

그래도 영주 쓰는게 속편하긴 합니다..

[즉흥환상곡]

기믹이 덕지덕지 붙다보니 아예 공략 생각이 싹 가셨어요.
돌 두개 까고나서야 즉사기믹 붙은게 생각났네요.

이럴거면 와이번한테 대숙정 30회 걸어서 피격시 즉사 붙이는거로 레이드보스 하나 뚝딱이겠다 싶습니다.
안그래도 퉁구스카는 몹이 죄다 확률회피에다 거츠에다 성가신거 달고다녀서 짜증나는 판인데...

그나저나 확률회피 저거 확률이 강화전 핀이랑은 비교도 안되던데요. 스무번 때려서 한 번 뚫리더군요ㅋㅋㅋ;

[psydriver]

하다못해 이번에는 공뻥 예장조차 없어 체감 난이도가 더 올라갔죠.

[즉흥환상곡]

리콜렉션 퀘스트로 코얀도 떴던가요... 그건 호부 스무장을 줘도 안할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