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우절 귀요미;ㅂ;

[청밥없찐]

콘스님은..열외..ㅜ
리요 일러가 없나봄다 ㅋㅋ

 

뭘했다고 벌써 4월인가 싶군요 ㅋㅋ

세월이.. 빨라유..

한편으론 아직도 4월밖에 안됐나 싶기도 함다. 

페그오 하고나서 참 좋아진게

시간가는걸 즐길수 있게 된점? 

픽업 미래시를 기다리며

선물상자 하나씩 까보는 존버 재미가 

꽤 좋슴다. 

그 왜 있잖슴까 

크리스마스 달력 상자같은거..

선물받는 날을 기다리며 매일 하나씩 까보면

젤리가 있을때도 있고 초콜릿이있을떄도 있고. 

그런것의 스케일이 좀 크고 로우템포가 된 느낌? 

 

5월엔 알퀘..수슼..수붘..프멀..

8월에 모르간 보업..

하고나면 성능충으로서 대부분의 목표는 

이루는 셈이 됨다. 

올특공 파괴자 신준. 

인특공 절멸자 몰간.

초특급 휠체어 알퀘.

거기에 버퀵아 색포터들까지. 

ㅜㅜㅜㅜ

그 맨땅 안데르센과 쿠훌린으로

박박기던 땅개가 마침내 여기까지..

물론 가챠다보니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게

단점이자 스릴 포인트지만..

그래도 감개가 무량하군요. 

인생온라인도 부디

페그오처럼 천천히 한발자국 한발자국

목표를 향해 꾸역꾸역 나아가

고인물이 될수 있으면 좋겠슴다. 

다들 즐겜+즐건만우절되시라요 

 

[renirevenge]

아아........지금 5월이었음 좋겠는데, 인제 4월입니다! ㅠ_ㅠ

[청밥없찐]

그러게 말입니다ㅜ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아니 이분들이...-.,-;; 시간은 절대 빨리 가면 안 됨...!!
예전에는 사진 안 찍었었는데... 요즘은 아쉬워서 한 장이라도 더 남기려고 찍고 있거든요.
게다가 정작 중요한 때에 셀카 찍는 것 어색해서 이상하게 안 나오도록 연습하는 것도 있지만 말이죠.
아무튼 아쉽지만 잡을 수 없으니 현재를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ps.. 그런데 저거 한 개씩 오픈 가능하신가요? 전 저런 것은 한 번에 다 오픈하는지라... -.,-;;
궁금한 것 있으면 못 참는 성격이기도 하거든요.

[청밥없찐]

게임 처음 시작을 1700 돌 폭사로 시작한게 컸슴다
ㅡㅅㅡ 이후로 뭔가 목표가 생기면 기본 4자릿수로
존버하게 됐ᆢ

첫 시작이 1월이었는데 첫 픽업캐득이 7월이었으니 ㅂㄷㅂㄷ

[노곤한 마왕]

황제님애도..

[청밥없찐]

애도ᆢ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