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봐야 사과 다 먹어서 자연 ap로 다니는 것이긴 하지만 말이죠~!
늘 그렇듯...
1장이 부족해서 풀돌 못 해주면 아쉽고
왠지 조바심이 생기는데...
이렇게 얻어서 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3장의 풀돌 예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고통이 시작되는 소리...
뭐 qp나 재료들 때문에 계속 다닐 생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까지...ㅜ.ㅜ
그래도 게시글을 보면 괜찮은 평가의 예장인 듯하니 힘내서 4번째 풀돌도 노려봐야죠~!
개인적으로 프라 사고 지하철 타면 조금 부끄러운 느낌이 들기도 했기에,
그냥 구매했습니다.
백(분홍과 하늘색 2개 세트)만 구매 시 13,000원
하지만 음료랑 같이 구매시에는 50%할인인 6,500원이라지만 음료가 6,500원이었기에
결국 지출 비용은 13,000원... "백을 사면 음료를 줍니다"라는 느낌이랄까요?!
이미 끝물인지라 막판에 운 좋게 구매를 하긴 했지만 지금은 품절인 매장도 은근히 있을 듯합니다.
재질은 쉽게 말하면 돗자리 재질입니다. 그렇기에 물티슈로 슥슥 닦으면 될 듯해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지
한 번 집에 있는 프라탑의 일부분을 넣었는데 나름 많이 들어가네요.
그런지라 만족~!^^ 다 떨어질 때까지 잘 사용해줘야죠.
그럼 2월 잘 마무리하시고
따뜻한 봄 내음 가득한 3월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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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듣고 보니 그렇네요.^^ 프라탑 쌓아진 상태를 고대로 넣었을 뿐인데 말이죠. 사실 주력이 mg이고 보통 상자 없이 발골 상태로 보관을 하다보니 rg는 얼마 없다보니 그렇게 된 듯 합니다. 아무튼 대중교통에서 덕력을 숨길 수 있음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24.02.28 15: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