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에이스 와 타케보우키 언급된
요정기사 전투 ost와 케르눈노스 배틀 BGM 관련 일화
이번엔 BGM도 통상 메인 시나리오의 세 배 가까이 되어서, 작곡 담당 케타 군이 아슬아슬하게까지 싸워주었습니다.
"요정기사에겐 각자 배틀 BGM을 준비해줘.
붕괴편 OO들은 그 BGM의 어레인지......라기보단, 완성형인 게 OO 쪽. 요정기사전은 어디까지나 전초라고 생각해줘."
"흠흠. 랜슬롯과 가웨인은 각자 모티브 알기 쉬우니까 괜찮은데, 트리스탄은?"
"소녀광상. 피투성이 무도회. 댄스뮤직, 반짝반짝 무도회, 본인은 지옥, 스러운. CCC의 에고배틀 풍으로."
"OO 때는 보스니까 오케스트라로 해도 돼?"
"아니. '소녀가 보고 있는 행복한 꿈(춤추고 있음)'이니까, 화려하고, 스피드감이 있는 곡이 좋을 것 같아요.
스테이지도 클라이맥스이고, 객석도 다들 푹 빠져 있고, "나, 태어나서 다행이야!" 라는 느낌으로.
인생에서 가장 고조되어 있는...... 느낌. 뭐, 전부 꿈이지만."
"아아, 그래서 스테이지가 빙글빙글 돌고 있구나! 그랬구나~! 근데 하나 물어도 돼?
왜 그딴 잔인한 주문하는 거야?"
눈치 빠른분들이 아는 아르토리아 캐스터를 가르친 멀린의 정체는
오베론 작중 추후 이와 관련된 언급으로는
멀린
이 녀석이 마술을 가르친다면, 그건 꿈 속에서만.
잔혹한 이야기이지만, 멀린에게 있어 아르토리아는 기사왕 아르토리아라구.
별의 내해에 그런 행동을 한 무라사마의 이유와 알트리아 그런형태에 대한 자세한 이유가 나오는데
Q.지금부터는 6장과 사실상의 단장이라 할만한 퉁구스카, 그리고 6.5장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센지 무라마사가 별의 내해를 동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뭔가요? 멀린의 말이 블러 처리 되어 있었는데요.
나스
멀린은 최종적으로 무라마사가 희생하리란 사실을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 멀린도 아직 인간관측이 어설퍼(웃음)
Q.거기까지 읽고 있었다? 원래라면 알트리아 캐스터가 성검의 기형(에센스)이 될터였는데 무라마사가 대신하게 된 것에 인한 영향이 있을까요?
나스
아뇨. 기형은 알트리아 캐스터입니다. 마지막 마무리...성검을 굳히는 것만 무라마사가 대신했죠. 그후에 알트리아 캐스터가 칼데아에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은 본래 써야했을 마지막 마력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케르눈노스를 움직이던 의사는 별(가이아)의 억지력 + 1만4천년동안 쌓인 요정들의 원념
작중에서 언급되지만 케르눈노스는 영혼이 깨진 움직이는 시체 이고 처리해야 한다고 언급되는데 추후 인터뷰에서는
나스가 언급한 케르눈노스의 원념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 그저 죽은 요정들의 저주 등을 두루고 있다 케르눈노스전투는 이런
저주를 해주 하는 전개 라고 언급 추후 타입문 에이스등에서 언급하는데 자세한 언급으로는
연표로는
억지력 1만 4천년 동안 천년단위로 요정을 처리해 요정의 시체를 브리튼을 쌓고 1만4천년이 지날때 2차 재액으로 브리튼을 2차 대재액(케르눈노스)
모르간의 레이시프트를 인한 간섭으로 2회차 이문대 브리튼이 되어버리면서 1만4천년때 멸망을 하지 못함 그러자 섬의 의사는
이번에는 여왕력을 끝내기 위해 섬의 종말장치인 보티건을 탄생 보티건이 전대 라이넥에게 사망하고 후대 오베론 보티건이 재탄생
그리고 이문대 아발론은 무려 두명의 종말장치가 공존하는 상태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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