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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7.***.***
린 사쿠라 계열같은 빙의가 예외고 나머지는 다 원래 모습 그대로 아닌가요? 알트리아들은 랜서 캐스터 빼고는 별로 진지하지 않은 설정이고요
(IP보기클릭)175.122.***.***
네, 그것으로 주변 사람들. 특히 가족들이 넌 이제부터 우리 가족이 아냐. 넌 신의 환생이다. 이런식으로 신주단지 모시듯하고... 심지어 그레이가 엄마 아빠 이러니까.. 아이고, 저희한테 왜 그러십니까. 당신은 신의 환생이십니다. 저희한테 명령 및 반말로 말씀해주십시요.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 어렸을때 그레이의 멘탈은 바사삭 하고 부숴졌다지요. 엘멜로이 2세가 안왔으면 조만간 자살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어느정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ㅇㅅㅇ
(IP보기클릭)121.154.***.***
빙의된 케이스가 아닌 이상 모두 전성기의 자신의 모습이 기본. 다만 하나의 전승에서 갈라져나온 별개 존재(시구르드/지크프리트), 실체와 별개로 소문 등이 개념화하여 독립된 존재(아포의 잭 더 리퍼(의 후보중 하나)과 페스페의 잭 더 리퍼(라는 살인마에 대한 개념)), 동일영령이지만 별개의 측면(광신도의 측면인 엑라드, 공국의 지배자였던 랜서 블라드, 흡혈전승으로 뒤틀린 버서커 블라드) 등은 하나이자 별개의 존재들로 성립합니다. 아르토리아가 아니면서 아르토리아 얼굴을 공유하는 앵밥/네로/잔느 등등은 설정상 전혀 다른 얼굴의 별개 인물입니다. 그냥 타사장이 그 얼굴 취향이라 그렇게 그려지는 것 뿐.(네로는 청밥의 인기를 엑스트라로 일부 끌어오기 위한 계산) 개중에서 그나마 연관이 있다면 - 아서왕의 적자이자 클론으로 아르토리아와 진짜 닮았다는 모드레드 - 아서왕의 육체를 재현하기 위한 그릇이었으며, 후유키에서 아서왕이 소환되며 그 영향으로 육체가 변이해버린 그레이 이 둘만이 실질적으로 '닮은'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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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는 전혀 안닮은 완전한 타인 잔느는 삶의 방식(신념)이 닮았지 얼굴은 다름 락슈미도 잔느와 삶의 방식이 비슷(+인도의 잔 다르크라는 별명) 앵밥은 사실 월희의 코하쿠 페이스 라고 우겨대고 있죠.(인게임에선 네타로 아르토리아 얼굴 속성이 붙습니다만.)
(IP보기클릭)175.122.***.***
일단 생전의 모습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게... 이게 원래는 주술적이나 마술적으로 세이버의 영혼을 강림? 아니면 능력을 이어받기 위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마을전체가... 그런데 큰 변화도 없고 사람들도 그레이가 별 이상이 없으니 설렁 설렁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갑작스레 4차 성배전쟁이 터지면서 세이버를 키리츠구가 소환 하게 되었고, 그 순간 그레이가 그 영향으로 얼굴과 몸등이 환골 탈퇴처럼 바뀌어가기 시작했다 합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완벽하게 바뀌지는 않았고, 점차 점차 자신이 아닌것처럼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마을에서는 난리가 났고... 거기다 그레이를 무슨 세이버가 환생한것처럼 신으로 모시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부모님도 이제는 딸을 딸로 보지 않는 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래서 작중에 보면 그레이의 꿈이 었던게.. 가족들과 예전처럼 다시 가족으로 지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히키코모리 처럼 대인 기피증으로 사람들을 피하던 그레이는 엘멜로이 2세에게 수소문끝에 발견되었고, 이야기 는 시작되게 되었지요. 뭐.. 일부러 그레이를 찾으려고 한게 아니고; 다른 연유로 뭔가 하다 보니 덤으로 찾게된것이지만요. 6-_-;;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세이버쪽 가문과 연관된게 아니라... 베디비어쪽 혈통이라고 하더군요. 애초에 베디비어가 세이버 친족이기도 하구요. ㅇㅅㅇ;
(IP보기클릭)61.77.***.***
린 사쿠라 계열같은 빙의가 예외고 나머지는 다 원래 모습 그대로 아닌가요? 알트리아들은 랜서 캐스터 빼고는 별로 진지하지 않은 설정이고요
(IP보기클릭)211.207.***.***
아, 그러네요. 님 말씀이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님 말씀대로 빙의 계열만 다르고 다 자기 모습인건가요... | 21.04.29 10:55 | |
(IP보기클릭)175.122.***.***
일단 생전의 모습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게... 이게 원래는 주술적이나 마술적으로 세이버의 영혼을 강림? 아니면 능력을 이어받기 위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마을전체가... 그런데 큰 변화도 없고 사람들도 그레이가 별 이상이 없으니 설렁 설렁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갑작스레 4차 성배전쟁이 터지면서 세이버를 키리츠구가 소환 하게 되었고, 그 순간 그레이가 그 영향으로 얼굴과 몸등이 환골 탈퇴처럼 바뀌어가기 시작했다 합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완벽하게 바뀌지는 않았고, 점차 점차 자신이 아닌것처럼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마을에서는 난리가 났고... 거기다 그레이를 무슨 세이버가 환생한것처럼 신으로 모시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부모님도 이제는 딸을 딸로 보지 않는 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래서 작중에 보면 그레이의 꿈이 었던게.. 가족들과 예전처럼 다시 가족으로 지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히키코모리 처럼 대인 기피증으로 사람들을 피하던 그레이는 엘멜로이 2세에게 수소문끝에 발견되었고, 이야기 는 시작되게 되었지요. 뭐.. 일부러 그레이를 찾으려고 한게 아니고; 다른 연유로 뭔가 하다 보니 덤으로 찾게된것이지만요. 6-_-;;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세이버쪽 가문과 연관된게 아니라... 베디비어쪽 혈통이라고 하더군요. 애초에 베디비어가 세이버 친족이기도 하구요. ㅇㅅㅇ;
(IP보기클릭)211.207.***.***
아, 소설에서 그런 설정이 있나보군요. 참고가 되었습니다 ^^ 그러면 자기가 자기를 싫어할만도 하네요. 원래 자신의 모습이 아니니까요;; | 21.04.29 11:13 | |
(IP보기클릭)175.122.***.***
게쁘리
네, 그것으로 주변 사람들. 특히 가족들이 넌 이제부터 우리 가족이 아냐. 넌 신의 환생이다. 이런식으로 신주단지 모시듯하고... 심지어 그레이가 엄마 아빠 이러니까.. 아이고, 저희한테 왜 그러십니까. 당신은 신의 환생이십니다. 저희한테 명령 및 반말로 말씀해주십시요.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 어렸을때 그레이의 멘탈은 바사삭 하고 부숴졌다지요. 엘멜로이 2세가 안왔으면 조만간 자살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어느정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ㅇㅅㅇ | 21.04.29 11:18 | |
(IP보기클릭)175.122.***.***
자 살 | 21.04.29 11:1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07.***.***
에리쟝
그럼 성배가 제공하는 틀이라는건 클래스뿐인건가요? | 21.04.30 08:59 | |
(IP보기클릭)121.154.***.***
빙의된 케이스가 아닌 이상 모두 전성기의 자신의 모습이 기본. 다만 하나의 전승에서 갈라져나온 별개 존재(시구르드/지크프리트), 실체와 별개로 소문 등이 개념화하여 독립된 존재(아포의 잭 더 리퍼(의 후보중 하나)과 페스페의 잭 더 리퍼(라는 살인마에 대한 개념)), 동일영령이지만 별개의 측면(광신도의 측면인 엑라드, 공국의 지배자였던 랜서 블라드, 흡혈전승으로 뒤틀린 버서커 블라드) 등은 하나이자 별개의 존재들로 성립합니다. 아르토리아가 아니면서 아르토리아 얼굴을 공유하는 앵밥/네로/잔느 등등은 설정상 전혀 다른 얼굴의 별개 인물입니다. 그냥 타사장이 그 얼굴 취향이라 그렇게 그려지는 것 뿐.(네로는 청밥의 인기를 엑스트라로 일부 끌어오기 위한 계산) 개중에서 그나마 연관이 있다면 - 아서왕의 적자이자 클론으로 아르토리아와 진짜 닮았다는 모드레드 - 아서왕의 육체를 재현하기 위한 그릇이었으며, 후유키에서 아서왕이 소환되며 그 영향으로 육체가 변이해버린 그레이 이 둘만이 실질적으로 '닮은' 얼굴입니다.
(IP보기클릭)211.207.***.***
............... 그게 전부 다 다른 인물이었군요. 전 같은 애들인줄;;; 제가 오해하게 된 이유가 잔느 네로 등등에 있었나보네요. 모두 똑같이 생겨서 그릇이 같은건줄;; 닮은 거 뿐이었군요. ㅠㅜ | 21.04.30 09:00 | |
(IP보기클릭)220.82.***.***
게쁘리
네로는 전혀 안닮은 완전한 타인 잔느는 삶의 방식(신념)이 닮았지 얼굴은 다름 락슈미도 잔느와 삶의 방식이 비슷(+인도의 잔 다르크라는 별명) 앵밥은 사실 월희의 코하쿠 페이스 라고 우겨대고 있죠.(인게임에선 네타로 아르토리아 얼굴 속성이 붙습니다만.) | 21.04.30 11: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