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폭사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바로 성정석 질려서 한번 더 돌려겠죠.
하지만 이제 성정석 지르기 싫습니다.
하는 꼴 보아하니 이제 싫네요.
좋아하는 서번트 중 하나인 미유를 얻고 싶지만 뭐 차후에 4성 선택권이 나오면 그때하던가 해야겠네요.
보통 2만8천원짜리 그걸로 41개 정도 사지만..
이번에는 그 돈으로..
유데미 라는 인강 사이트에서 인강을 구매했습니다.
휴대폰 앱으로 구매할 시 구글 플레이 돈으로 가능해서 점심 시간에 샀거든요.
마침 우리나라 분이 크라브 마가 강의를 올려두셔서 이걸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외국분 강의를 '영어'로 들으니 좀 많이 힘들더군요.
차라리 성정석 지를 돈을 이런 곳에 지르는 것이 훨씬 저한테 이로울 것 같습니다.
진짜 유저를 생각하는 회사가 되지 않는 이상 다음부턴 한푼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제가 이때까지 모바일쪽으로 지른 것들 중에서 페그오가 1위(금2,372,813원) 인데 여기에서 스톱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키워온 애정이 있어서 갈갈이는 하지 않겠지만, 성정석 지를 생각이 없어져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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