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안정을 주는 마마 - 멀린 - 멀린.
14턴으로 마감합니다 ㅎ
커맨드도 커맨드지만 운도 잘 작용해줘서 수월했던 판이기도했네요
마마 보구쓴 이후 회피걸려있는 때에 록부가 브레이크기믹으로 차지MAX로 보구날리는걸 마마한테 날려서
바로 NP리차지가 되서 2연속 보구를 쓸수도 있었고 마마는 애들이 첫턴만 좀 노렸지 거의다 멀린쪽으로 가줘서 딜러부재인 곤란한 상황이 오지도 않았고..
재밌었고, 내년 복각때는 또 다른 재밌는 조합으로 도전하게되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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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내 수영벅이?! 오니큐어와 똑같이 맞췄거늘~!'
이바라깅.... 복선 깔아놓는거 여기서부터 한거였냐!!
오니랜드 이벤트... 되돌아보면 당시의 일그오는 대인 버스터 캐스터가 배포 캐슈텐(명함)밖에 없어서 고생했습니다만
한그오엔 픽뚫로 나와준 쌈장을 의지하며 팡팡 오니들을 날려줄거라 생각하며 편히 맘 잡고 있습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