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이 "따위"로 취급받는 브리튼 이문대
"가레스짱 원탁의 기사였구나. 우와 우와아 멋져 갑옷 굉장해. 뭔가 나 놀라 자빠질정도로 기뻐!"
이문대의 원탁은 멤버가 다른거 같습니다
"저 분이...... 메이브 씨인가요? 우와...... 모습 뿐만 아니라 성격, 말투까지...... 제가 알고 있는 요정과 쏙 빼닮아서 반대로 깹니다. 다음에, 치즈 케이크를 선물로 드리러 가죠."
이문대에 다른 메이브가 있는거 같습니다
"알트리아 팬드래곤이라고 하는거네요. 성검을 뽑은 임금님. 예, 알고있어요. 분명 누구보다도. 하지만 죄송해요. 저에겐 그녀가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왜 안보이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마테리얼에서는 흑밥청밥수청밥 보인다는거 같은데 뭐지?
"멀~린 이쪽에서도 뭐 하나 바뀌지 않다니 우에에... 에? 이쪽에서도 바뀌지 않고 저런 성격인거네요 멀린... 이래서야 당신도 분명 고생하고 있겠죠"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 요정향은 이성의 신에게 표백화되지 않았다고 하니 똑같은 범인류사의 멀린일수도 있다
3차 이후
"몇번이고 말하겠지만 전 외관이 화려해졌을 뿐. 안은 언제나의 아르토리아 입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식사는 벌레요리 외에는 뭐든지 가능합니다."
가웨인 감자요리 재평가각
"아, 꿈을 꾸고 있는것 같네요. 아니면 지금까지의 모든것이 길고 긴 꿈이었던걸까요? 저는 브리튼의 수호를 숙명으로 하여 그 소녀로는 도달할 수 없었던 그렇게 바래진 모습. 황혼의 하늘을 부르는, 옥좌없는 무명의 왕"
마술사가 되어도 어찌됬던 왕이 될 운명
"들판에 나가는것을 이쪽에서는 삐크닉이라고 하나요? 삐크닉 피크닉 조금 귀여운것 같아요. 아무도 없으니 기분 편하게? 그럼 성의를 받아서 저도 발을 뻗고 쉬어볼까요. 에헤헤 뭐랄까 뺨이 느슨해질것 같아요. 그저 대화하기 위해서 시간을 쓴다니, 이 이상의 사치는 더이상 떠오르질 않네요. 지금은 이렇게 당신의 미래를 들려주세요."
브리튼 이문대는 들판에 나가는게 위험한 행동 같다는 느낌
카와스미 아야코가 해석하기 어려웠다고 했으니 어떤 방식으로 자란 알트리아인지 궁금하네요
내년 기다리기 힘든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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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테리얼 보면 청밥 보인다는 내용 있어요 | 20.08.11 0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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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대사에서 프밥이 목소리는 들을수 있다는 투로 언급 해서 추후 아르토리아랑 멀린이랑 알고 싶다는 대사를 보면 대화로 알고 싶다 정도로 생갇 하시면 됩니다 | 20.08.11 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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