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엔딩봤습니다..
마지막에 먼저 먼 길로 가신 사장님 성함이
총 책임 프로듀서로 나오는데,
아 별거 아닌데에서 먹먹하게 만드네요 이 게임ㅋㅋ
엔딩도 가스펠 풍으로 작곡했고..
먼저 가신 분을 위해 만든 엔딩 곡 같다고 느껴집니다
그리워집니다
편히 잠드시길..
마지막에 먼저 먼 길로 가신 사장님 성함이
총 책임 프로듀서로 나오는데,
아 별거 아닌데에서 먹먹하게 만드네요 이 게임ㅋㅋ
엔딩도 가스펠 풍으로 작곡했고..
먼저 가신 분을 위해 만든 엔딩 곡 같다고 느껴집니다
그리워집니다
편히 잠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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