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소프맙 특전으로 디럭스 팩을 지른 본인입니다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자니 참 배알이 꼬일대로 꼬이는군요
게다가 저의 어머님께서 보관해둔 디럭스팩을 보고 호기심에 사이드라벨을
뜯어버리는 참으로 나이스한 상황까지 연출됐군요
주위의 친구(로리콘)는 "코노미짱 배게 커버를 내놔라"를 노래부르며 다니는데
참으로 분노게이지가 이데의 힘을 뛰어넘을 정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열받는데 팔아버릴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자니 참 배알이 꼬일대로 꼬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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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친구(로리콘)는 "코노미짱 배게 커버를 내놔라"를 노래부르며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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