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노스포] 청사자 엔딩봤네요

[craw]

정말 여태 해왔던 게임중에서

가장 몰입하면서 했던거 같습니다.

호감도 시스템으로 꼬셔서 데려오는것도 가능하고

본인만의 오리지널한 느낌으로 즐기기도 가능하고

시간가는줄모르고 진행하고 드디어 이새벽에 엔딩을 드디어 보게되었네요

청사자 디미트리의 변화는 정말 잊지 못할거 같네요.

2회차도 하긴하겠지만 1회차처럼 몰입할수 있을지 과연 걱정도 됩니다.

최근엔 엔딩본 게임이 몇없을정도로 그냥 게임을 소장했지만

이렇게 클리어하는 기쁨까지 맛보니 다른 게임들도 엔딩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게되네요

스위치 소유하신분들께는 필이 해보시는걸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전 잠시 다른게임좀 하다가  다시 2회차에 도전하렵니다.

그나저나 엔딩송도 오프닝과 동급으로 좋네요~

[날아라주작뚠]

저도 청사자 정말 재밋게 했엇는데 다른 루트들도 청사자 못지 않게 정말 재밋게 했습니다 2회차도 재밋게 하실수 있을거에요

[하올9080]

걱정마세요 1회차흑수리엔딩보고 금사슴하는중인데 훨씬 재밌습니다!